신앙 자료실/- 믿음의 글 35

[스크랩] 십자가의 감화력 (히 12:1-3)

십자가의 감화력 (히 12:1-3)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이 시간에 “십자가의 감화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늙고 병들어 어려 해 동안 병원생활하고 있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을 오랫동안 정성껏 돌봐준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간호하던 여인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 여인..

복 받은 오벧에돔 (삼하 6:10-11)

복 받은 오벧에돔 (삼하 6:10-11) ​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 이 시간에는 “복 받은 오벧에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독교는 복의 종교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복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잘 모시면 복을 받습니다. ​ 그런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섬겨 복 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복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그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약 세 사람을 보게 됩니다..

[스크랩] 하나님의 군대가 되자 (겔 37:7-10)

하나님의 군대가 되자 (겔 37:7-10) ​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 이 시간에 “하나님의 군대가 되자”라는 제목입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놀라운 환상 하나가 나타납니다. 계19:14에 “하늘..

[스크랩] 예만 하십시다 (고후 1:17-20)​

예만 하십시다 (고후 1:17-20) ​ 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 이 시간에 “예만 하십시다.”라는 제목입니다. 사람이 “예”라고 해야 할 때 “예”하고 “아니오”라고 해야 할 때 “아니오”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

[스크랩] 중요한 질문 (행 22:6-11)

중요한 질문 (행 22:6-11) ​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이 시간 “중요한 질문”이라는 제목입니다. 미국의..

[스크랩] [어버이주일] 가장 귀중한 유산 (신 6:4-9)

가장 귀중한 유산 (신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오늘은 어버이 주일, 우리 어버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버이 주일을 제정한 것은 성경 말씀대로 부모를 공경하고 아울러 성경에 약속하신 복 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제정한 것입니다. 오..

[스크랩] [가정 주일] 가정의 진정한 회복 (요 2:1-11)

가정의 진정한 회복 (요 2:1-11)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

[스크랩]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 (고전 16:13-18)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 (고전 16:13-18) 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18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주라 이 시간에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병 중에 큰 병을 하나 든다면 화병(火病)이 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의사 신농씨도 못 고치는 병이라고 합니다. 마음에서..

[스크랩]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시 110:1~3)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 (시 110:1~3) 1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2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 시간에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이라는 제목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모두 청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교회에 청년이 많다면 희망이 있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청년다운 청년들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은어 중에 ‘이태백’이란 말이 있습..

[스크랩] 평안한 여생의 축복 (창 15:15-17)

평안한 여생의 축복 (창 15:15-17)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이 시간 “평안한 여생의 축복”이라는 제목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애이고 싶습니까? 평안한 생애이고 싶습니까? 아니면 그 반대이고 싶습니까? 아마 반대이고 싶은 분은 아무도 안 계실 것입니다. 모두 평안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만날 때마다 '샬롬! 샬롬!'하며 인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잘 섬기고 믿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욱 평강에 평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