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장은 원역사로서 하나님이 인류 전체를 데리고 인도하지만 실패햇다는 것이다. 이제 12장부터 개인인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것을 보는데 아브라함을 부르신 배경을 11:31절에 보여주고 있다. [창 11:31-32]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32]데라는 이백오 세를 향수하고 하란에서 죽었더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자식 없는 상태에서 시아버지 데라가 사래를 데리고 가나안에 갈려고 햇다 그러면 저들은 하나님이 가라고 할 가나안 땅을 미리 알고 목적지를 가나안을 정하고 떠나는 것인가? 히브리서는 갈바를 모른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목적지를 모르는 것이 아니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