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630

[스크랩] 성령님은 누구신가?

성령님은 누구신가? 1. 성령님은 누구신가? 1.1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특별계시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사망 죄 사단의 문제, 그리고 이 땅에 오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계시하셨다. 누구든지 이천 년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사건을 받아들이면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된다. 형벌 받을 죄인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첫 아담이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그런데 이때 질문이 생긴다. 어떻게 이천 년 전에 이루어진 십자가 사건이 나와 상관이 있는가? 그 역사적 사건을 단지 내가 믿음으로 받아들인다고 해서 구원이 이루어질까? 구원받았다면 나는 정말 죄의 세력과 사단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스크랩]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40 가지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40 가지 나이가 들면 신체적 활동이 부자유스럽고 여기저기 아픈 데가 늘어난다. 그러나 사랑이 꽃피는 집에서는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어른을 돌봐드린다. 내가 효도하면 자식도 그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효도 가문을 만들게 되는 법이다. 어버이날만 부모를 생각하는 날이 아니다. 1년 365일이 어버이날이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1. 부모님이 부르시면 바로 달려와 귀 기울여라.2. 아무리 바빠도 끝까지 말씀을 들어라.3. 부모님과 생각이 다르다고 말대꾸 하지 말라.4. 힘든 세상이지만 밝은 표정을 짓는 것도 효도다.5. 궁금한 일이 있으면 정중하게 여쭈어라. 6. 무엇이건 소일거리를 만들어 드려라.7. 부모님을 이해하려면 부모입장에서 생각해 보라.8. 부모님 앞에서 절대 다투지..

[스크랩] ♤여보! 미안해"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가 "남은 자"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여보! 미안해" 이 말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오면서 좀 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할 수도 있다. 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것이 미안할 수도 있다.특히 자녀들을 모두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할 것이다. 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에게 "미안하다 용서해 달라"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살아온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이제 비로소 참된 의미를 깨달았는데 먼저 떠나는 것이 미안할 것이다. 만약 나의 배우자가 시한부 1개월의 삶이 남았다고 상상해 보자. 내가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해 ..

[스크랩]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이런 부부이면 얼마나 행복할까1. "바람처럼"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2. 여름의 "햇살처럼"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 주세요3. 밤하늘의 "별처럼"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 주세요4. 아름드리 "나무처럼"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세요5. 가뭄의 "비처럼" 서로의 마음을 적셔 주세요6. "꽃처럼" 밝은 미소를 주고받으세요7. "바다처럼" 서로를 깊이 이해하세요8. "하늘처럼" 넓은 가슴으로 서로를 안아 주세요9. 높은 "산처럼" 서로를 존중해 주세요10. "강물처럼" 잔잔히 서로를 믿고 지켜보세요.

[스크랩] 말뚝 박은 시골 목사

말뚝 박은 시골 목사 따르릉... 따르르릉... 다급한 성도의 방문 요청에 맨발로 달려가 보니 기다리는 건 병든 송아지 한 마리. 안타까움에 일그러진 성도의 얼굴 얼떨결에 송아지 머리 잡고 기도 했다. 그리고 난 그 교회에 처음으로 말뚝을 박았다. 부임하고 맞이한 첫 주일, 고장 난 앰프 끝내 손 못 보고 고래고래 소리 내어 예배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성도들의 전화. 전화. 전화. 목사님! 온 마을에 소리가 다 나갔어요. 앗차! 외부 스피커로 온 마을에 생방송된 예배 실황 가난한 성도, 가을에 추수하여 방앗간 기계에서 처음 떨어지는 알곡 한 말을 자루에 받아 어깨에 메고 교회로 달려오는데 성도의 검게 탄 얼굴 사이로 흰 이가 빤짝 거린다. 그날 내 마음엔 눈물의 강이 생겼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문학의 창 2025.05.19

[스크랩] 너 하나님의 사람아!

하나님의 사람아!나에게 맞추면 후회가 되고교회에 맞추면 일꾼이 되고성경에 맞추면 증인이 되고주님께 맞추면 제자가 된다. 예수님의 사람아!고집을 버리면 편지가 되고체면을 버리면 향기가 되고자존심을 버리면 소금이 되고욕심을 버리면 의로워진다. 순종의 사람아!사명을 귀히 알면 존귀케하시고사명을 위해 살면 책임져주시고사명을 감당하면 기사를 만들고사명을 아는 자는 생명을 겁니다. 믿음의 사람아!생기있는 믿음은 역사를 만들고반석같은 믿음은 증거를 만들고담대하게 믿으면 간증을 남기고창조적인 믿음은 기적을 만든다.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

[스크랩]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진짜 예배자들

제목 :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진짜 예배자들"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십자가의 사랑을 진실로 안다면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예배자의 삶이 있을 것입니다.이들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에 빌라델피아교회 성도들입니다. 작은 능력으로도말씀을 지키며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만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능합니다.이들만 구원에 이르는 진짜 믿음입니다. 나머지는 가짜입니다."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면 생명의 흔적이 있습니다. 좁은 길을 가고자 애를 쓸 것입니다. 십자가에 붙잡힌 심령이우리를 온전한 길..

[스크랩] 거듭난 자의 삶

거듭난 자의 삶 본문: 요한복음 3장 1- 8절 어느 장로님 가정에 딸을 다섯이나 낳고 여섯 번 째 외아들을 낳았습니다. 너무 기뻐 이 가정에 대 경사가 되었습니다. 이 외아들은 귀엽게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모와 누님의 사랑 속에 버릇없이 빗나간 생활을 하였습니다. 온 마을의 골칫거리 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외아들은 동네 마을에 못된 일을 저질러 온갖 손해를 입히고 아버지 장로님을 욕되게 할 뿐 아니라 교회도 욕을 먹게 하였습니다. 손해를 입히면 부모님은 그 사람들에게 가서 용서를 빌고 손해 배상을 해주고 갖은 욕설과 창피와 모욕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어찌할 대책이 없어 그들은 매일같이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금식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못된 아들이 술을 먹고 인사불성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