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예화 100개 1. 죽은 새에 대한 의문 한 꼬마가 해변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의 손을 끌고 해변으로 달려 갔다.그곳에는 죽은 갈매기가 있었다.“엄마,새가 왜 이렇게 됐어?” “음∼ 새는 죽었단다.그리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어.” 꼬마는 잠시 생각하다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다시 집어 던졌어?” 2. 200번 도로 고속도로에서 교통 경찰이 시속 30킬로로 달리는 차를 잡아 세웠다. 차 안에는 정복을 입은 구세군 사관님이 운전을 하고 있었다, 교통 경찰이 정중한 태도로 말했다. "수고하십니다. 사관님이시군요.그런데 이렇게 늦게 달리시면 안됩니다." 사관님은 정중하게 대답했다. "네? 전 그저 표지판에 30이라고 적혀 있길래 제한속도인 줄 알고요." 경찰이 웃으며 말했다.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