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의 방/성탄절 설교 18

[스크랩] 성탄절 주일설교.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누가복음 4장 16-30절)

성탄절 주일설교.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누가복음 4장 16-30절) -----------------------------------------------------------------------------------------------------------------------------------------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2천년 전에 왕의 권세를 지니시고, 복음의 기쁜 소식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영광이, 세상의 모든 인류에게 희망과 회복의 은혜로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아기 예수님이 우리 00교회 모든 성도의 마음에 구원의 빛으로 찾아오셔서, 오직 영생의 소망 가운데 평안의 일생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스크랩 성탄은 기적입니다

성탄은 기적입니다. 누가복음1:26-38/崔仁根牧師 21세기 스마트폰을 들고 살아가는 여러분들은 지금도 우리들의 삶에 기적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까? 지난 2012년 12월 14일 커네티컷주 뉴타운에 위치한 센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20명의 어린 아이들과 여섯 명의 교장 및 교직원들이 순직하는 끔찍한 사건 한 가운데서 기적이 있었던 사실을 아십니까? 이제 겨우 여섯 살밖에 되지 않는 한 여자 꼬마가 시체더미 속에 죽은 듯 몸을 숨겨 한 클래스의 전원이 사살되는 끔찍한 현장에서 살아 나와 전 세계의 매스컴을 타고 있습니다. 어른이라도 그와 같이 친구들과 선생님이 괴한의 총탄에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생전 처음 경험하는 살인과 총소리에 질려 본능적으로 행동하였을 텐데 이제 겨우 6살 밖에 되..

스크랩 성탄절의 질문 (마 2:1-6)

[아동장년합동 성탄축하의 밤] 성탄절의 질문 (마 2:1-6)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이 시간에 “성탄절의 질문”이라는 제목입니다. 성탄절이 오면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궁..

성탄의 소식을 들은자들

성탄의 소식을 들은자들 구 절 : 마 2:1-12 해마다 성탄절을 맞이 하며 지나지만 해마다 성탄절을 맞을 때 마다 가슴이 뛴다. 처음 맞는 날처럼 새롭고 거룩하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 어리신 예수 눌 자리 없어" 성탄절의 찬송이 들려오고 있다. 아마 다른 논래를 이토록 많이 들었다면 질렸을 것이다. 성탄 찬송은 아무리 들어도 실증이 나지 않는다. 성탄절은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가 이야기한 것처럼 "하나님은 감정에 사로잡힌 사상가가 아니다.인간들이 죄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혼자 흐느껴 울고 계시는 분은 아니다.그는 실천가로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그러므로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를 보내신 실천 기념일이다." 라고 했다. 예수께서..

마리아의 꿈은 메시아 잉태가 될 수밖에 없다 (설교)

마리아의 꿈은 메시아 잉태가 될 수밖에 없다 1장 26절~ 38절: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

마굿간에 처박혀진 예수가 보이느냐?(설교)

2장 1절 ~ 20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날 다..

돈잔치에 흥이 난 여관집 주인이여 (설교)

2장 1절 ~ 20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날 ..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설교)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2005년 12월 18일 최홍준목사 우리 예수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탄절에 예수님께서 어디에 관심을 갖고 계셨는지, 또 어디에 마음을 두고 계셨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에 지극히 작은 자로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낮은 자로 오셨습니다. 로마가 그 당시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때 로마의 지배를 받는 작은 나라 유대에 한 백성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요셉이 살고 있던 나사렛이 아닌 300km나 떨어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것은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선지자를 통해 계시한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황제의 명령에 의해서 모든 사람이 움직이기는 했습니다만 황제의 마음을 잡고 있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백성들, 택한 백성들을 하나..

스크랩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마 1:18-23)

http://cafe.daum.net/kmc4755/7EYB/393 //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마 1:18-23) 오늘은 대강절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첫 번째 오실 초림과 다시 오실 재림을 고대하는 절기입니다. 11월29일부터 12월20일까지 이 절기를 지킵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과거에 메시아로, 그리스도로 오셨고, 현재도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오셨고, 미래에 반드시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이십니다. /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니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제목 소개!▶ 여러분 성탄절, 하니까 무엇이 생각납니까? 미국에서 어떤 교수가 학생 40명에게 크리스마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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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3절 말씀 심령(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여러분 저번주 말씀 제목을 아는 사람 있어요 네 저번주 말씀 제목은 "하나님은 약속을 꼭 지키신다"였어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것도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였어요. 예수님께서 오시기전 많은 선지자들이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어요. 그런데 정말 오셨을까요?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났어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마리아는 놀랐어요. 다시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어요. "너가 아이를 나을 터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할 자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거였어요. (천사는 따로 만들어 압정과 실을 이용하여 날개가 움직이도록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