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시간 116

[스크랩] 10월 4주 대표기도 예문

10월 4주 대표기도 예문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아버지 하나님!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창조주께서 창조물들을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육신들의 창조물들이 지음 죄 값을 치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신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매일의 삶을 통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직 우리의 왕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직 우리는 주의 노예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것은 이 시간도 주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복주시며 천국에 갈 때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불러 주셨으니 고난이 오나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스크랩] 받은 은혜를 나누기

[받은 은혜를 나누기] -본문 말씀-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사도행전 4:33-34] [묵상내용] 우리 아들은 입양 전에 보육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아이를 그 콘크리트 건물에서 집으로 데려오기 전에 먼저 남아있는 그의 소지품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이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아이가 입고 있는 옷을 준비한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도 옷들을 남겨두었습니다. 나는 그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슬펐지만, 이제부터 우리가 그의 육체적 정서적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몇 년 후, 우리는 가난한 가정들을 위해 기부를 부탁하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내 아들은 즐거이 자신의 동물 인형들과 동전 얼마를 ..

[스크랩] 우리 삶의 이야기를 아시는 하나님

우리 삶의 이야기를 아시는 하나님 [본문말씀] 시편 139장 1절 ~ 24절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 139:23] [묵상내용] 가장 친한 친구와 점심을 먹고서 집으로 운전하여 돌아오면서 그 친구로 인해 큰 소리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친구는 나를 잘 알고 나조차도 사랑하지 않는 어떤 내 모습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합니다. 그녀는 나의 특이한 부분이나 습관, 실수 등,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는 몇 안 되는 친구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게는 그녀와,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꺼려 하는 내 이야기가 여전히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분명히 용기 내어 할 일을 못했을 때라든지, 남을 비판하고 함부로 대하고 차갑게 대했..

[가정예배 365-8월 24일] 요나와 니느웨가 한 몸이라고?

찬송 : ‘생명 진리 은혜 되신’ 462장(통 517)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나 3장 1~4절 말씀 : 요나서에서 하나님은 요나를 깨우쳐 주기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합니다. 바다에 풍랑을 일으키기도 하고, 큰 물고기를 준비해 요나를 삼키게 하기도 하고, 박 넝쿨이 자라 시원한 그늘이 되게 하기도 하고, 조그만 벌레가 박 넝쿨을 갉아 먹게도 하고, 뜨거운 동풍이 불어오게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이름입니다. 요나서를 읽다가 요나의 이름과 니느웨의 이름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혹시 두 이름이 똑같은 것은 아닐까요. 히브리어로 확인해 보았더니 역시나 예감이 맞아떨어졌습니다. 히브리어는 본래 모음이 없고 자음만 있었습니다. 자음을 살펴보면 요나..

[스크랩] 6월 4주일 대표기도 예문

6월 4주일 대표기도 예문 모든 창조물의 영광과 존귀한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참 평안의 근원이 되시며 자비와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날,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죄인을 사랑하사 십자가에 피 흘리심으로 깨끗케 하시고 거룩하게 하셔서 주의 자녀로 삼으시고 주의 일꾼으로 불러주셔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십자기의 주님만 찬송을 받으소서! 이 시간 성령과 진리로 예배할 때에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크신 은총으로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만남에 있어서 지난 한 주간 저희를 돌아보오니 주님께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살지 않고 세상의 염려와 근심으로 분주하게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십자..

자녀를 세워주는 말 한마디

자녀를 세워주는 말 한마디 1. 할 수 있다( can)의 언어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돕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에게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네가 하는 게 그 모양이지. 별 수 있겠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라는 말은 자녀를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 2.될 것이다(will)의 언어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매를 맞아 빨갛게 된 아들의 손에 입을 맞추며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재능이 있다. 너는 반드시 훌륭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하고 말했고, 이 꿈의 메시지는 자녀의 가슴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다. "넌 사람 되기 다 틀렸어", "문제아야 문제아"란 말은 자녀의 미래를 잘라버리는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