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세워주는 말 한마디 1. 할 수 있다( can)의 언어 하나님께서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돕지 않는다. 부모는 자녀에게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네가 하는 게 그 모양이지. 별 수 있겠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라는 말은 자녀를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 2.될 것이다(will)의 언어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매를 맞아 빨갛게 된 아들의 손에 입을 맞추며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재능이 있다. 너는 반드시 훌륭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하고 말했고, 이 꿈의 메시지는 자녀의 가슴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다. "넌 사람 되기 다 틀렸어", "문제아야 문제아"란 말은 자녀의 미래를 잘라버리는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