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교육/설교방 49

[스크랩] 마지막 때의 신앙생활 (벧전 4:7-11)

마지막 때의 신앙생활 (벧전 4:7-11)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이 시간에 “마지막 때의 신앙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정말 마지막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미군이 철수한 아..

[스크랩] 주실 때 심어야 거두리라.(창35:1-5)

주실 때 심어야 거두리라.(창35:1-5) 이재흔 목사 저. 21/11/14. 할렐루야! 그 일이 있고부터 하나님은 내게 특별히 말씀하셨다. 너희 속에 내 말. 즉, 하나님의 복음 정결케 하는 생명수가 흐르지 않고. 다만 썩어져가게 하는 너희의 생각만이 가득히 차고 넘친다고.. 왜 하나님은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고 부르셨을까? 왜 하나님은 내게 모든 말씀을 듣고 보고 믿고 깨닫고 따르게 하실까? 왜 하나님은 나를 이 땅 대한민국에 있게 하신 것일까? 1) 하나님의 복음이 살아계심을 증명하라 하심일게다. 야곱이 목숨의 두려움을 느끼도록 어려운 시련 앞에서도 생각해내지 못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의 언약을 하나님은 생각나게 하셨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겪는 어려움은 분명 건국의 중추였던 교회의 배도가..

[스크랩] 요한계시록 3장 14~22절/부유한 자의 빈곤.

요한계시록 3장 14~22절/부유한 자의 빈곤. 사람은 사람이기에 당하는 고통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적인 고통은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먹는다, 입는다, 산다고 하는 문제는 동물적인 고통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만의 차원에서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격자는 인격자대로 자기가 누리고 있는 인격과 자유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봅니다. 지성인은 지성인으로서의 고민이 있습니다. 지성인이 지성인다운 고통을 느낄 줄 모른다면 지성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다운 고통을 느낄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현대 지성인들의 고통 가운데 가장 큰 고통은 실망이라고 하는 고통입니다. 실망은 기대가 있고, 믿는 바가 있었기에 실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망은 진실의 반대에서 생겨집니다. 진실은 ..

[스크랩] 일곱 가지 믿음

일곱 가지 믿음 (히11:6,막11:22-24 ) 4-25-2021 / 정선희 목사 강도를 감동시킨 믿음 : 폭설이 내리는 자정이 지난 시간, 주말여행을 마친 한 부인이 뉴욕의 맨하탄 역에 내렸습니다. 그날 추운 밤길을 혼자서 갈 것을 생각하며 몹시 긴장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아파트까지는 아직 거리가 좀 떨어져 있는데 누군가 뒤따라오는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녀가 발걸음을 재촉하자, 그 발소리도 빠르게 뒤쫓아 왔습니다. 그녀는 춥기도 하고 무서워서 마음속으로만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그녀에게 바싹 다가왔을 때, 그녀는 자기의 짐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선생님? 아주 무거워요." 그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짐을 받아들더니 그녀와 나란히 걷기 시작했습니..

[스크랩] 거짓없는 믿음의 유산 (딤후 01:3-8)

거짓없는 믿음의 유산 (딤후 01:3-8) 출처 http://biblenet.co.kr/withbible/index.php?bo_table=bd01&wr_id=18690&page=&sca=&type=&ctype=&stz=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날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어린 손녀와 함께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아이는 자기 앞에 종이를 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느닷없이 손녀가 할아버지 보고 이렇게 붇습니다. “할아버지, 나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셨지.” 할아버지는 이렇데 대답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께서 만드셨지.” “...” 손녀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궁금해서 할아버지가 “너 무슨 생각을 하니?”하고 물었더니 손녀는 자못 진지하게 대답합니다..

[스크랩] 광야길을 걷게하신 이유

광야길을 걷게하신 이유 날짜: 2007-09-02 본문말씀: 신명기8:1~3 1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구약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크랩] 제목 : 풍성한 동행의 축복

제목 : 풍성한 동행의 축복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5:7 우리가 고난에 있을 수록 예수그리스도 만을 온전히 찾아야 합니다. 그럴수록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면 그분이 오셔서 모든 것을 평정하십니다. 그 분만이 복이 되어 주십니다. 생명을 우리에게 다 주신 분이 무엇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의 말을 들어라 하셨습니다. 구약을 정말 잘 아는 자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이 믿음이고 구원이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들의 삶은 온통 가르치고 지켜내는 삶 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 13편이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땅에 지금 이대로 남아 있으면 망하게 됩니다. 반드시 주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