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풍성한 동행의 축복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5:7 우리가 고난에 있을 수록 예수그리스도 만을 온전히 찾아야 합니다. 그럴수록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면 그분이 오셔서 모든 것을 평정하십니다. 그 분만이 복이 되어 주십니다. 생명을 우리에게 다 주신 분이 무엇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의 말을 들어라 하셨습니다. 구약을 정말 잘 아는 자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이 믿음이고 구원이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들의 삶은 온통 가르치고 지켜내는 삶 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 13편이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땅에 지금 이대로 남아 있으면 망하게 됩니다. 반드시 주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