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 학 교 자료/- 설교 & 공과 114

[스크랩] 주일 학교 설교 - 구하여 얻는 자가 됩시다 (마7:7-8)

구하여 얻는 자가 됩시다 (마7:7-8) 예수님은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 하시고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그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여 얻어 누리는 사람이 됩시다. 어린이 여러분, 과자를 사서 먹고 싶을 때에 어떻게 하지요? 엄마나 아빠에게 과자 사달라고 조르지요? 그러면 엄마나 아빠가 여러분을 사랑해서 맛있는 과자를 사먹게 돈을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가게로 가서 과자를 사서 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 어린이들의 아버지시니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는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공자나 석가, 혹은 마호메트는 아무런 힘이 없기 때문에..

재물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라.

재물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6:24절 주일날 교회에도 가야 하고, 장사도 해야 겠는데, 장사를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면,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번쯤 교회 빠지면 어때?" 하고 돈벌이를 떠나야 하나요, 아니면 "그럴 수 없다. 돈이면 다냐? 하나님이 제일이지...."하며 교회에 나가야 하나요?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돈이면 다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돈을 정말 중요하다고 말들합니다. 돈이 있으면 집이나 논밭이나 의복, 음식 등 그밖에도 무엇이나 다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벌이에 무척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돈을 많이 벌면 기뻐하고 좋아하고 반대로 손해보면 슬퍼하고 우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참 이상합니다. 사람들이 가난하게 살 때에는 겸손하다가 ..

어린이주일 예화 모음

어린이주일 예화 모음 ♠ 오직 성경 교육 예수님께서 오시기 70년 전에 당시의 최대 강국은 로마였습니다. 로마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성 안에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밖에서는 로마군이 계속해서 공격을 가해왔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서 예루살렘이 함락될 지경까지 갑니다. 이때 아킵바 라는 유명한 랍비가 자리에 눕습니다. 그리고 종들을 시켜서 아킵바가 병이 들었다는 소문을 내게 만듭니다. 이제 점점 정세가 어려워져서 내일이면 예루살렘성이 함락될 수밖에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아킵바는 그날 죽었다는 소문을 냅니다. 그리고 아킵바 는 관 속에 들어가서 장례를 치른다는 명분으로 성을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로마의 총사령관 베스베잔을 만납니다. 베스베잔은 너무 유명한 랍비 아킵바 그가 만나자고 하..

[스크랩] [어린이주일] 어린아이를 대접하라. (막10:13-16)

어린아이를 대접하라. (막10:13-16) 공자의 3계도(三計圖)에는 "즉 한 평생 동안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아이는 싹과 같습니다. 싹이 좋아야 추수 때 좋은 결실이 있음과 같이 어린이 시절은 일생을 판가름하는 시기입니다. 유대인은 세리, 창기, 죄인을 멸시하였고 종, 여자, 어린아이를 차별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으셨습니다. 첫째, 어린아이들을 환영하여야 합니다. 아이의 부모들이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데리고 왔습니다. 제자들은 시끄럽다고 이이들을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라."하시고 안수하여 주었습니다. "어린이를 용납하라."는 ..

어린이 주일 설교 7편

어린이 주일 설교 7편 어느 마을에 엄마 나무가 있었어요. 엄마 나무는 한 가지 소원이 있었어요.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선물을 받고 싶어요. 그래서 엄마 나무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받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엄마 나무의 기도를 들으시고 엄마 나무에게 예쁜 선물을 주셨어요. 어떤 선물을 주셨을까요? (아기 나무를 보여주며) 예, 아주 예쁜 아기 나무를 주셨군요? 엄마 나무는 너무 너무 기뻤어요. 왜냐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엄마 나무에게 아기 나무를 예쁘게 잘 키우라고 말씀하셨어요. 엄마 나무는 아기 나무가 잘 자라도록 물도 주고 벌레도 잡아주면서 아기 나무가 잘 자라도록 했어요. “아가야! 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이상한 ..

우리 아이를 다시 낳으십시오.

우리 아이를 다시 낳으십시오. 창세기 22:1-19 아이들의 공통점은 부모로부터 자신에 대한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합니다. 만일에 부모가 자식을 낳아 놓고도 반갑지 않게 생각한다든지, 괜히 태어나서 말썽이다, 실수로 태어났다고 생각하게 하면 아이들은 금방 눈치를 채고 자신을 귀찮은 존재로 판단하고 탈선한다든지, 자살까지 쉽게 해버립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탈선에 대한 일차적인 책임은 부모에게 있으며, 자녀들이 사랑 결핍증에 걸리지 않도록 부모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과 이삭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왕 주시려면 결혼하자마자 주셨으면 좋을 텐데 75세에 주시겠다고 약속했던 것이 100세까지 기다리게 하십니다. 그것도 아내인 사라가 난산한 다음 ..

[스크랩]세상의 가치는 모두 주님의 것/어린이 주일

본문:삼상2:18-21 지난주 내내 대구 초등학생들의 슬픈사연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울하게도 하지만, 오늘같이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날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각자 선물을 받았나요? 아직 안 받은 친구들도 있나요. 제가 80년말부터 주일학교 친구들을 만나왔으니 거의 20년동안 아이들과 함께 해왔네요. 이제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부모님의 얼굴이 보인답니다. 말하는 습관, 밥먹는 습관, 다른사람을 대하는 태도, 소소한 행동과 성격까지 거의 닮은꼴이죠. 그만큼 아이들은 부모님의 절대적인 영향력하에 있다는 거죠. 요즘 부모님들의 관심은 좀더 우리아이를 잘 공부시켜야하는 것에 몰입돼있습니다. 공부를 둘러싼 어떤 지원도 마다하지 않고(영재교육, 조기유학까지)어떻게 하면 우리아이들이 공부..

어린이주일 설교 - 한나의 신앙고백을 본받는 성도가 되자!

어린이주일 설교 - 한나의 신앙고백을 본받는 성도가 되자! 한나의 신앙고백을 본받는 성도가 되자! 본문 :1:23-28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귀한 자녀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들을 훌륭한 인물로 키우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고 책임입니다. 따라서 어린이 주일에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자 녀들의 신앙을 점검해 보는 귀한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나는 자식이 없어서 마음이 아픈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남이 가지지 못한 영적 지혜가 있었습니다. 자녀는 사람의 힘으로 낳거나 키우는 것이 아니고 그 근원이 하나님께로부터 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귀한 아들 사무엘을 선물로 받았습 니다. 그는 서원한 것도 이루고 그 자녀를 훌륭한 인물로 키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

[스크랩]어린이주일설교 - 천국에서 제일 큰 자

(성경)마18:1-6 (제목)천국에서 제일 큰 자 일반적으로 어린애들은 어른들에 의해 무시되고 도외시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고 믿으며 그런 관점에서 어린애들의 생명도 고귀하고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 님께서는 어린애들을 영접하라고 하셨으며 천국에서 큰 자는 바로 어린애와 같이되는 자라고 교훈 하셨습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인데 "천국에서 큰 자"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⑴,어린아이에 대한 세상 적인 이해 어린애들은 성정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혜도 부족하고 지식도 부족하며 경험도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어린애들은 힘도 없고 철도 없고 사리 판단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대체적으로 어린애들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린..

어린이주일 교육자료 - 이린이 예배와 설교

어린이주일 교육자료 - 이린이 예배와 설교 이린이 예배와 설교 1 . 어 린 이 예 배 교회의 어린이 교육 분야에서 예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크다. 일주일에 한 두 시간씩 행해지는 교회의 교육시간 중에서 예배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이상이 된다. 어느 교육학자가 얘기 했듯이 예배는 어린이들에게 있어 훌륭한 학습환경이다. 기독교교육의 의도하는 것이 예배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예배가 실제적인 교육의 현장 속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예배의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습관적, 형식적인 절차로 끝나버리기 일쑤이다. 어린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 조차도 어린이 예배의 행위에 대해 지극히 무관심해 버린다. 아니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예배를 관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