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맞을 준비 해야지요. 마1:18-25 눅1:31-33절 우리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갑자기 들어 왔어요. 글쎄 강아지를 보자마자 식구들이 온통 난리가 났지 뭐예요. 꿈돌이, 곰돌이, 복실이...... 시끌, 시끌, 시끌..... 각자 자기가 부르는 이름이 최고래요. 어린이 여러분! 자기 이름을 누가 지어줬는지 알고 있어요? 그러면 자기 이름의 뜻도 알고 있나요? 아빠가 지어준 친구도 있을 것이고 어떤 친구는 엄마가 지어 주기도 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름은 언제 지었느냐? 도 중요하지요, 어떤 부모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아들이름하나 딸 이름 하나 지어 놓았다가 태여 나면 곧바로 이름을 불러주기도 해요. 그러나 어떤 부모는 아이가 응애 하고 태어난 후에 서둘러서 이름을 지어 불러주지요. 오늘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