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자료실 497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1 시간의 주인 되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 하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에게 새해 첫 주님의 날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 주심을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셔서 오늘 이렇게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주의 전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며 금년에도 주님의 품에 보호하여 주옵소서. 지난 일 년간 주님이 말씀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신만 알고 남을 섬기는 일에는 태만하였으며 세월을 아껴 살지 못한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희들의 건강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경영하는 일이나 직장에도 축복하여 주사..

스크랩 12월 3주 성탄 대표기도 예문

12월 3주 성탄 대표기도 예문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 하신 하나님이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경배하며 목소리 높여 찬양하며 영광과 존귀를 돌립니다.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인류의 모든 죄를 없애기 위하여 몸으로 제물이 되셔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로 그 영광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뜻 깊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모든 이에게 주의 평화와 승리가 임하게 하시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이 시간 저희가 겸비한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참회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

스크랩 12월 2주일 대표기도 예문

12월 2주일 대표기도 예문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천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가져왔노라. 이 날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자] 곧 그리스도 [주]께서 태어나셨느니라. 하나님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부족한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대로 세상의 어떠한 것도 끊을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매일 확인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감사하여서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한 주간을..

스크랩 대강절 설교 -신앙은 기다림입니다!

대강절/신앙은 기다림입니다! (눅 2:25-39) 우리는 지금 대강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달이 12월입니다. 기다림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눈 속에는 아름다움이 들어 있습니다. 라파엘의 '모나리자'라는 그림은 유명한 그림입니다. 라파엘이 저녁 노을질 때에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여인이 밖에 나와 퇴근하는 남편을 맞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늘 걸어오는 먼 길을 바라보는 그의 눈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의 눈을 본 미술가의 감각이 발동했습니다. 그는 제자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화선지! 화선지!' 그러나 그곳에 화선지가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는 마침 옆에 있던 방앗간 벽 옆에 술통 뚜껑이 팽개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

대림절 둘째주일 설교말씀 /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2 - 시므온 (누가복음 2:22-33)

말씀 : 누가복음 2:22-33 제목 :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들 2 - 시므온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

스크랩 12월 1주일 대표기도 예문

12월 1주일 대표기도 예문 온 우주와 인생들을 창조하시고 창조주와 원수 된 인생들을 사랑하사 독생 하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어서 인간들을 위해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크신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오시기전 시대와 주님이 오신 후에 역사가 다시 시작 된 것을 알게 하시고 크신 사랑에 감사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주의 말씀을 듣기 원하여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 죄를 없게 하시고 육체를 죽여서 영적인 부활체를 만들기 위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달을 주신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그리스도인답지 않게 때로는 언행일치의 생활을 하지 못했고 거룩한 삶도 살지 못했습니다. 위선과 교만에 차 있을 때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믿음, 사랑, 순종의 연합관계

믿음, 사랑, 순종의 연합관계 톰라이트나 제임스던같은 바울의 새관점 학파(new perspective on Paul)에서는 obedient Faith(순종하는 믿음)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합니다. 구원의 조건으로서 믿음과 행위를 결합하는 신율주의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정교한 신학적 장치입니다. 마찬가지로 원리로, loving Faith나 repentant Faith도 적절하지 못합니다. 믿음은 내적 성향(기질)의 변화를 내포하는 형용사를 꾸밈말로 붙일 수 없습니다. * 다만, 칭의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이라는 의미의 justifying Faith는 신학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십시오, obedient Faith도 아니고, loving Faith도 아니고, repentant Faith도 아닌..

스크랩 용서와 보혈,2

용서와 보혈,2/심상태 토레이 박사는 예수 믿는것이 회개요 용서 라고 말했다 그이유는 우리가 형제의 죄를 용서해야 주님이 우리 죄를 보혈로 씻어용 서해 주시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주님은 우리에게 끝없이 한없이 용서하라 고 말씀 하셨다 그 이유는 그래야 주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 하시기도 하시지만 용서 하는것이 용서를 받는자 보다 더 큰 복을 받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잘못을 범하는 자를 위하여 용서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용서해주는 우리를 위하여 하신 말씀임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많은 심령의병들은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한다 보혈은 그냥 우리에게 오는것 이 아니다 보혈의길 통로를 열어 놓아야한다 1,우리가 죄를 자복하 회개 할때이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통회하고 자백하면 우리가 보혈을 구하지 않아도 주님..

스크랩 옛길 2 / 존 라일

2장 사람의 영혼 (옛길 2)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떠한지 밝혀내어 자신의 영혼을 잃게 되는 어리석은 일을 범하지 않도록 하라. 밤이 몹시 깊었으니 아침이 멀지 않았다. 그러므로 경각하여 자신의 영혼을 잃지 않도록 하라. 3. 영혼을 상실한다는 것은 가장 치명적인 손실이다. 그 누구도 상실된 영혼의 상태를 원색 그대로 생생하게 묘사할 수 없는 것은, 우리는 죽음의 계곡을 통과하여 다른 세계에서 깨어나게 될 때에 비로소 불멸의 영혼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삶에 있어서 영혼의 상실을 보상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의 명예는 수년을 지속하지 못하며 재산 역시 이 세상에 남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은 “적신으로 나왔으니 적신으로 돌아가리라”고 단언한다. 단지 몇 평의 땅이면 그 시..

스크랩 주일성수의 기쁨(존 머레이)

[주일 성수는 거룩하고 엄숙한 기쁨 안에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고 누리는 날!] 주의 날의 신성함에 마음을 쓰는 사람들은 흔히, 그날을 우울한 날로 만들거나 그렇게 되기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비난받는다. 이 비난에 대해 두 가지 지적하고 싶은 말이 있다. 첫째, 안식일 준수에 너무도 자주,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기쁨이 두드러지게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 범주에 속하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을 짐으로 여기는 것은 왜인가? 그것은 그들이 부활의 능력과 기쁨을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그러나, 둘째,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쁨을 흥겨움과 혼동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기쁨은 엄숙하고 거룩한 기쁨이며, 따라서 경배와 찬양의 큰 기쁨으로 충만한 승전의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