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자료실 459

운전하실 때는 언제나 찬송을 부르세요

운전하실 때는 언제나 찬송을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60Km로 달릴 때에는 “내가 매일 기쁘게 주의 길을 행함은”을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80Km로 달릴 때에는 “하늘가는 밝은 길이”를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100Km로 달릴 때에는 “나 이제 갑니다”를 부르세요. 당신이 만약 120Km로 달릴 때에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를 부르세요.

개와 변호사

**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변호사 상담료 : 10만

모자란 놈과 미친 놈의 차이

모자란 놈과 미친 놈의 차이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다

어떤 교회에 오랜동안 묵묵히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이 한분 계셨다. 주일성수신앙이나 십일조신앙이나 감사신앙이나 무엇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이 집사님은, 딱 한가지 흠이 있었는데, 그 것은 회중기도 기피증 환자였던 것이다. 아무리 대예배 시간에 기도를 시켜도, 30분이 지나던 40분이 지나던 침묵의 기도로 일관하여,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 기도 시키는 일이 필생의 과제가 되었다. 어느날 심방길에 오른 목사님은 천신만고 끝에 집사님의 기도 허락을 받아내었다. 이 소문은 금방 전 교인에게 알려져, 돌아오는 주일은 목사님의 설교보다, 그 집사님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드디어 예배시간이 되어 집사님의 기도순서가 되자, 모든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드 디어 집사님의..

아담의 후손

어느 교회의 장로님 한 분은 늘 입버릇처럼 아담과 하와를 원망했다. "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키나?" 그 교회 목사님은 그 장로님의 험한 입을 좀 다물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내었다. 하루는 목사님이 그 장로님과 다른 교인들을 자기 집으로 초청했다 목사님은 그 장로님에게는 일부러 6시에 오라고 하고, 다른 교인들은 7시에 오라고 했다. 그 장로님은 일찌감치 목사님 땍에 도착했다. 이미 음식상은 다 차려져 있었다. 음식을 담은 그릇 위에는 뚜껑이 모두 덮여져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목사님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장로님에게 한가지 당부를 했다. "손님들이 오실 시간이 되어서 잠시 문밖에 나가 보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장로님, 다른 것들은 다 뚜껑을 열어보..

스크랩 11월 1주 예배 대표기도문

1주 예배 대표기도문 아바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크신 팔로 우리를 구원하셔도 될 것을 하늘의 보좌를 잠시 버리시고 육체로 오셔서 어린양의 제물이 되셨고 육체의 고통과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지시고 대신 죽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영원토록 믿는 자들을 구원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어린양의 피 공로로 인하여 감히 아버지 앞에 경배의 자리로 나오게 하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또 우리를 자녀 삼아주셔서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며 그 은혜에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의 경배를 받으옵소서! 우리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한..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의 사귐과 돌봄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구원의 은총과 사랑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는 삶으로방탕하게 보내지는 않았는지요? 우리의 삶에서 경건치 못한 삶과 가식과 거짓된 삶으로 깨닫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저희를 용서 하여주세요. 모든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구원해 주신다는 것조차 믿지못하는 어리석은 그레데인같은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친백성으로 삼으시려 진리로 양육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세상의 교만을 겸손으로 거짓을 진실로 도둑질을 이웃사랑으로 이세상의 모든 정욕을 다 버리고 의로움으로 살아가야 죄에서 구원받아 복스러운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친백성이 될수 잇음을 깨닫게 해주세요. 사탄의 유혹과 타협하지않고..

스크랩코로나 바이러스를 위한 기도

코로나바이러스의 대감염 속에 신음하는 환우, 환우가족, 의료팀을 위해 특히 지구촌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 질병 감염)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하심의 보좌 앞에 나아가 엎드려 통렬히 울부짖읍시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의 지구촌 대감염(Pandemic)으로 인한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있는 형제, 자매를 위해 Crosswalk.com에 나온 CALLY LOGAN의 글을 한국 상황에 맞추어 번역하며 소개합니다. 시편 56 : 9-10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시편은 오늘 날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가 질병의 위협으로 둘러싸여 큰 두려움 가운데 있지만, 우리는 모든 일에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특히, 오늘날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의..

교회 표어 모음 225개

교회 표어 모음 225개 3대 부흥이 일어나는 교회(말씀부흥, 회개부흥, 전도부흥) 가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교회, 일하고 싶은 교회 가고 싶은 교회, 일하고 싶은 교회, 자랑하고 싶은 교회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유하는 교회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교회 가족구원 이웃구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갑절로 부흥하는 교회, 사랑으로 전도하는 교회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눅14:23)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 같은 열매(고전1:10)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하나 되는 교회 (고전1:10)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 꿈과 미래가 있는 교회 건강한 교회, 생명을 살리는 교회(행2:42) 건강한 교회, 행복한..

신앙 자료실 2020.10.22

선교사 파송지 연구 및 개발

임 순남 선교사 1. 선교사 파송 A. 선교사 파송지 연구 및 개발 씨앗을 뿌리기 전 토양 및 기후 등의 연구는 필수적이다. 복음을 선교하기 위해서는 피선교지의 기성 각종 종교의 상황과 복음선교의 상태와 교회분포도 그리고 문화와 연구를 반드시 하고 어떻게 현지교회 혹은 관계된 세계교회 및 선교회와 협력할 것인가를 검토하여 선교전략을 세우는 것은 필연적인 과정이다. 1. 선교지 선정-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세계 여러지역의 필요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일은 보다 적극적으로 선교에 참여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 파송 선교지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의 우선순위 첫째:복음을 잘 받아들이는 수용성 높은 지역 둘째:선교사를 필요로 하는 지역 셋째:선교활동이 가능한 지역 넷째:선교활동의 적합성을 보이는 지역 다섯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