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는 은밀하게 하라 ♱ ∞∞∞∞∞∞∞∞∞∞∞∞∞∞∞∞∞∞∞
기도는 하나님과의 속삭임이다. 거룩한 영과 영이 만나는 사랑이다. 그러니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기도는 영적 변태이다.
기도는 은밀하게 골방에서 진실하게 중언부언하지 말고 간절하게 간결히 하라. 그리고 하나님은 구하기 전에 다 아시니, 오직 믿고 아뢸 일이다
예수께서 산상설교에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셨다.
(마태복음 6:5-8)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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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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