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자.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하였습니다.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했기 때문에 신랑을 만날 수 가 없었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 문학의 창/- 믿음의 사람 2019.05.10
사도행전 강해 전체 서론 사도행전의 저자 는 누가이다 . 저자는 본서의 서두에 자신이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심과 가르치심에 대해 글을 썼다고 말했다 (1:1-2). 사복음서 중에 ‘그리스도의 승천 ’에 대해서까지 (1:2) 쓴 책은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이고 데오빌로라는 동일한 대상자에게 쓴 것을 볼 때 저.. ***신구약 성경강해***/- 사도행전 강해 2019.05.10
성경을 공부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중심으로 1. 성경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책이다 1)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나눔의 시간/- Q T 2019.05.10
말씀의 삶이 왜 중요한가 I. 말씀의 삶이 왜 중요한가? 1. 말씀이 우리의 삶의 주초를 든든히 세워준다. 마7:24-25절을 읽고 묵상하라. 흔히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어디에 든든히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삶의 토대를 어디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1) 말씀에 기초를 두고 있다는 것은 단.. 나눔의 시간/- Q T 2019.05.10
[묵상] 마틴 루터의 기도 종교 개혁의 아버지 마틴 루터에게는 프레드릭 마이코니우스라는 좋은 친구이자 조수가 있었다. 1540년, 마이코니우스는 병들어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죽음을 기다리며 루터에게 편지를 보내 다정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루터는 그 글을 읽자마자 회신을 보냈다. “나는 하나.. 나눔의 시간/- Q T 2019.05.10
가나안을 정탐한 열두 정탐꾼. 가나안을 정탐한 열두 정탐꾼. 민13:1-14:45절, 387.388.395장.& 사람을 패배시키고 심지어는 파멸케 하는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정적인 태도입니다. 이런 부정적인 태도는 다음과 같은 말들로 묘사될 수 있습니다. -패배의식. -두려워함. -믿지 아니함. -냉소적임. -염세적임, -낙담 등입니.. 나눔의 시간/- Q T 2019.05.10
어떻게 경건의 시간을 가질 것인가? 어떻게 경건의 시간을 가질 것인가? I. 성경읽기 성경읽기는 경건의 시간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성경 읽는 것이 타성에 빠지게 되기 쉽다. 만약 성경 읽기가 점점 메말라가고 습관적이 된다면 변화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함으로 실제적인 유익함을 .. 나눔의 시간/- Q T 2019.05.10
창세기에 대하여...창세기 개관 1. 명칭과 저자 1) 명칭 본래 구약성경의 대부분은 책이름이 없었다. 그중에서도 모세오경은 각각의 책 첫머리에 나오는 단어를 따서 그 책의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창세기도 첫 단어인 tyvarb(베레쉬트)가 사용되었는데, 그 뜻은 시작(beginning), 기원(origin), 세대(generation)등을 의미한다. 그 .. ***신구약 성경강해***/- 창세기 강해 2019.05.10
쉼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는 사람은, 지금처럼 살다가 죽으면 된다 쉼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고 싶지 않는 사람은, 지금처럼 살다가 죽으면다 칼럼의 제목으로 붙인 필자의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널려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그렇게 말을 하지 않더라도, 지금처럼 살다가 이 땅을 떠날 게 분명한 사실이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성령이 내주.. 나눔의 시간/- 기도의 창 2019.05.09
웨슬리 목사님의 성령체험 ◈웨슬리 목사님의 성령체험 눅3:22 06.06.29.설교일부녹취 아래의 '강력한 회심의 체험' 및 '강력한 성령충만의 체험'은 '모든 신자들이 필수적으로 다 받아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선택과목인가?' 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모하지도 않는데.. 어떨결에 받는 사람도 .. 문학의 창/- 믿음의 사람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