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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일설교. 성령으로 기도하며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장 17~23절)

주일설교. 성령으로 기도하며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장 17~23절)---------------------------------------------------------------------------------------------------------------4월달은 부활절 이후 거룩에 대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다서 말씀에 나오는 거룩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유다서 1절에는 유다서를 누가 썼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1절을 보겠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아멘.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편지를 썼다고 했습니다. 이 유다는 누구일까요..

[스크랩] 복의 길을 가야 복을 만납니다

제목 : 복의 길을 가야 복을 만납니다."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한1서 2:15-16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다 버리고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고 원하고찾으시면 복이 임합니다. 복을 찾으면 오시어서 복이 되어 주십니다. 원하시면 됩니다. 간절한 기대와소원이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주님만을 온전히 부르십시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변합니다. 진짜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가짜 믿음은 가짜 복을 부릅니다. 세상 욕망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은..

[스크랩] 복의 길을 가야 복을 만납니다

제목 : 복의 길을 가야 복을 만납니다."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한1서 2:15-16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다 버리고 예수그리스도만을 바라고 원하고찾으시면 복이 임합니다. 복을 찾으면 오시어서 복이 되어 주십니다. 원하시면 됩니다. 간절한 기대와소원이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주님만을 온전히 부르십시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변합니다. 진짜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가짜 믿음은 가짜 복을 부릅니다. 세상 욕망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은..

[스크랩] 5월 1주 어린이주일 기도문

5월 1주 어린이주일 기도문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육체로 오셔서 자신의 창조물에게 온갖 멸시와 천대, 환난과 핍박을 받으시고 온몸을 벌거벗으시고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시며 온 몸이 채찍으로 맞아 피투성이가 되시기까지 고난을 당하셨고 골고다 십자가에 못 박혀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우리를 죄를 대신하여 옛 아담을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삼일 만에 무덤에서 새로운 몸으로 부활하시고 영적인 새 창조를 하시고 하늘로 올라 가셨다가 다시 성령으로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가 주님의 아들인 것을 보증하심을 믿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피를 찬양합니다...

[스크랩] 4월 4주 대표기도 예문

4월 4주 대표기도 예문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신 생명의 주인이신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시고, 온 우주를 운행하시는 아버지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티끌 같은 인생들을 사랑하사 세워주시고 아버지를 찬양하는 자로 삼았지만 우리는 육신의 욕심과 연약함으로 인하여 아버지의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우리 대신 제물이 되어서 대신 죽게 하시고 그 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원수 된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와 주의 육체를 죽으심으로 막힌 담을 허무고 아버지와 화평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은혜와 사랑이 무한하신 아버지,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