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종합 99

성탄의 참된 의미

성탄의 참된 의미 - 누가복음 2:14절 제목 : 성탄의 참된 의미 말씀 : 누가복음 2:14절 소년부 여러분, 다가오는 목요일이 무슨 날이죠? 그래요.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무슨날이예요? 그래요.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과 전도사님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달을 매우 좋아합니다. 왠지 기쁨이 넘치고, 즐겁고,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년 중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달도 12월달이랍니다. 그리고 12월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날이 바로 25일 성탄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크리스마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예수님을 가장 싫어하는 마귀도 어째서 크리스마스를 좋아할까요? 크리스마스가 원래의 의미와는 달리 변질되었기 때문입니다..

성탄의 소식을 들은자들

성탄의 소식을 들은자들 구 절 : 마 2:1-12 해마다 성탄절을 맞이 하며 지나지만 해마다 성탄절을 맞을 때 마다 가슴이 뛴다. 처음 맞는 날처럼 새롭고 거룩하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 어리신 예수 눌 자리 없어" 성탄절의 찬송이 들려오고 있다. 아마 다른 논래를 이토록 많이 들었다면 질렸을 것이다. 성탄 찬송은 아무리 들어도 실증이 나지 않는다. 성탄절은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가 이야기한 것처럼 "하나님은 감정에 사로잡힌 사상가가 아니다.인간들이 죄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혼자 흐느껴 울고 계시는 분은 아니다.그는 실천가로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그러므로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를 보내신 실천 기념일이다." 라고 했다. 예수께서..

성탄을 기다리는 자세 (설교)

성탄을 기다리는 자세 설교자 : 홍석운목사 성경본문 : 누가복음 2 : 25~28 어둠에 익숙하여 드러내기 싫은 모습 더는 망설이지 말고 빛으로 오시는 아기 앞에 눈물로 무너지는 환희를 맛보아야 하리 사랑이신 예수님이 사랑으로 태어났기에 집이 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온 인류를 가족으로 힘차게 끌어안으며 우리 모두 하나 되어야 하리 눈 속에 묻혀서도 일어서는 보리처럼 우리의 언 가슴에 푸른 희망 키우며 어린이로 어린이로 맑아져야 하리 얼음 밑에서도 쉬임없이 흐르는 냇물처럼 있는 그대로의 겸허함으로 우리 모두 이웃에게 기쁨이 되어야 하리 성탄주일이 한 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며 맞이해야 할까요? 혹시 의미없는 성탄절을 상상하지는 않습니까?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성탄절을 기다리지 않..

마리아의 꿈은 메시아 잉태가 될 수밖에 없다 (설교)

마리아의 꿈은 메시아 잉태가 될 수밖에 없다 1장 26절~ 38절: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

마굿간에 처박혀진 예수가 보이느냐?(설교)

2장 1절 ~ 20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날 다..

돈잔치에 흥이 난 여관집 주인이여 (설교)

2장 1절 ~ 20절: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날 ..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설교)

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2005년 12월 18일 최홍준목사 우리 예수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탄절에 예수님께서 어디에 관심을 갖고 계셨는지, 또 어디에 마음을 두고 계셨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에 지극히 작은 자로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낮은 자로 오셨습니다. 로마가 그 당시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때 로마의 지배를 받는 작은 나라 유대에 한 백성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요셉이 살고 있던 나사렛이 아닌 300km나 떨어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것은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선지자를 통해 계시한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황제의 명령에 의해서 모든 사람이 움직이기는 했습니다만 황제의 마음을 잡고 있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백성들, 택한 백성들을 하나..

스크랩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마 1:18-23)

http://cafe.daum.net/kmc4755/7EYB/393 //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마 1:18-23) 오늘은 대강절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예수님의 첫 번째 오실 초림과 다시 오실 재림을 고대하는 절기입니다. 11월29일부터 12월20일까지 이 절기를 지킵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과거에 메시아로, 그리스도로 오셨고, 현재도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오셨고, 미래에 반드시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이십니다. /할/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니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제목 소개!▶ 여러분 성탄절, 하니까 무엇이 생각납니까? 미국에서 어떤 교수가 학생 40명에게 크리스마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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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3절 말씀 심령(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여러분 저번주 말씀 제목을 아는 사람 있어요 네 저번주 말씀 제목은 "하나님은 약속을 꼭 지키신다"였어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것도 바로 하나님의 약속이였어요. 예수님께서 오시기전 많은 선지자들이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예언을 하였어요. 그런데 정말 오셨을까요?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났어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마리아는 놀랐어요. 다시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어요. "너가 아이를 나을 터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예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할 자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거였어요. (천사는 따로 만들어 압정과 실을 이용하여 날개가 움직이도록 만든다) ..

스크랩 기다리던 주님 오심을 환영합시다. (눅7:19-23)

기다리던 주님 오심을 환영합시다. (눅7:19-23) 세례 요한은 메시야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메시야가 오시면 이스라엘을 이방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다윗 시대의 영광을 회복시켜 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그런데 자신이 메시야로 증거한 예수께서 자신의 기대와는 달리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 그를 위해 증거 하다가 투옥된 자신을 전혀 모르는체 하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자기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알아주지 않고 도와주지도 않고 아는체도 하지 않으니 화가 났을 법도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예수님이 메시야일 것이란 생각과 어쩌면 아닐 것이란 생각으로 혼란한 자신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 직접 물어보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