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시대나 구약의 많은 신앙의 거장들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하나님의 큰 일들을 감당했던 것을 볼수가 있다. 인생 있어서 남는 것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어 살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 무엇을 바라고 원할까? 내가 무엇을 결정하고 하나님이 결재해 주시길 바라기 보다는 하나님이 먼저 말씀 하시고 그 길을 인도 하시도록 살아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자세다. 랑 깊이를 잃어버린 신앙은 형식과 껍데기만 남아서 습관이 신앙처럼 굳어짐을 볼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믿음에 깊이가 예수님 같은 사랑을 할자 누 집에서 기르는 개는 인간의 수준을 도저히 맞출수가 없다. 인간이 개의 수준에 맞추어야 하듯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수준에 맞추어 일 하신다. 인간이 하나님 보다 앞서게 되면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