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좋은글 감동글 113

나는 왜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인가?

내가 왜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 인가? 나는 하나님의 뜻과 사명이 있어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자다. 건물에 벽돌 하나가 중간에 빠지면 건물이 위험하다. 나는 그 한장에 벽돌과 같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큰 설계도 안에 나는 하나의 부속과도 같이 소중히 쓰일 존재다. 나를 비하고 나를 인정 하지 않는 것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계획에 태클을 거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이든 함부로 만드시는 분이 아니시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하나님이 지으신 설계도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오묘한 계획이 담겨져 있다. 들에 풀 한 포기를 우습게 여겨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물을 아끼시고 날마다 살아가야 할 이유와 용기를 주시는 분이시다. 꽃 한송이도 함부로..

사명을 위해 사는 인생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다. 거져 태어난 인생은 없다. 그리스도인은 사명으로 사는 존재다. 헛되이 인생을 허비 하여서는 안된다. 주께 받은 사명이 무엇인가? 삶 속에서 부딪치는 모든 일이 내가 해야 할 사명들이다. 다만 우선 순위를 따라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지식이 사명이 아니다. 능력이 사명이 아니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주신 도구일 뿐이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부름 받았는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려 하지 말고 사명으로 살기를 힘쓰라.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나는 인생의 성공자인가 실패자 인가? 솔로몬의 부와 영화가 성공이 아니다. 소유가 성공의 기준이 될수 없다.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사명을 완수 하셨듯이 사명..

귀히 쓰임 받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1회용 종이컵은 사람이 한번 먹고 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세상에는 오래도록 쓰임 받는것과 1회용 종이컵과 같은 존재가 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얼마나 쓰임 받는 존재 인가를 생각해 본다. 하나님이 쓰시려 할 때의 나의 태도는 어떠했는가? 자원하는 심령으로 언제나 아멘만 했다고 말 할수 없는 부끄러운 존재다.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는 쓰임 받기 위해서다. 아무 쓸짝에 없는 사람은 맛을 잃은 소금처럼 버려져서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복이란 세상이 말하는 부유함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얼마나 쓰임 받는가에 달려 있다. 세상은 언제나 부귀영화가 인생의 행복이라고 사람들을 속인다. 불행은 언제나 남과의 ..

예배자로 산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예배자다. 교회에 가서 공적 예배를 드릴때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모든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는 생각과 행동 하나 하나가 예배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잊었기 때문에 삶이 예배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모여 공적으로 드리는 것만 예배라고 한다면 북한이나 중국의 지하 교인들은 평생 예배를 못드리는 사람들 일수도 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이 예배다. 다니엘이 하나님 앞에서 하루 세번씩 기도 하는 것도 예배요 목동 다윗이 양을 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를 쓰고 노래 하는 것도 예배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있어야 한다. 예배는 때와 장소를 초월 할 수가 있다. 내가 서 있는 그곳이 예배의 처소..

나그네 인생길

누구나 말들 한다. 우리는 나그네라고.... 나그네의 길은 힘들고 어렵다. 나그네는 언젠가 돌아갈 고향이 있고 그것을 사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그네로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자들이 있다. 사람이 나그네의 길을 가면서 욕심이 가득하면 짐이 무거워 그 여행길은 고달프다. 짐은 간단히 꾸려야 한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인생의 참된 나침판이 없다면 우리는 길을 잃고 방황 할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나침판 되신 예수님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아야 그 길이 옳바르고 순탄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지도처럼 성경에 그려 주셨다. 성경은 이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써 주신대로 믿는 것이다. 성경에 내 생각을 개입 시키면 가야 할 지도가 잘못 그려진다. 우리는 주인이 아니요..

아침에듣는 아름다운 찬양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 60곡 연속듣기 나는 예배자 입니다 [2020년6월 추천CCM]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다.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호랑이가 하는대로 따라가듯 하나님의 등에 올라 타면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나의 힘만을 의지 하는 것은 교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는 것이 겸손이다. 하나님께 올인하여 산다는 것은 성령충만함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내 생각을 맞추고 하나님께 조율된 인생이 되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죄로 인하여 영혼에 상처를 내지 마라. 하나님께 붙어서 충성되이 잘 감당하면 더 큰 것으로 맡기신다. 죄악 세상의 이치는 간단하다. 내 안에 빛이 사라지면 어둠의 세력이 나를 점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영혼 가득히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기를 힘 쓰라 출처 : cgsbmk@hanmai..

경건한 사람이 우는 이유

경건한 사람이 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그는 우리 안에 있는 죄 곧 지체 안에 있는 또 다른 법(롬7:23) 죄가 분출해서 최초로 출현하는 그것으로 인해 웁니다. 우리의 본성은 독을 푼 샘입니다. 중생한 사람은 하나님께 적대적인 그것을 몸에 지니고 있으므로 슬퍼합니다. 둘째, 그는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죄로 인해 웁니다. 우리가 죄를 없앨 수 있다면 위로가 되겠지만, 우리는 이 뱀을 떨쳐 낼 수 없습니다. (중략) 죄의 권세는 거두어지겠으나 죄의 생명은 한동안 연장됩니다. 그리고 죄는 살아 있는 한 우리를 괴롭힙니다. 페르시아인들은 로마의 상시적인 적으로서 빈번히 국경을 침범했습니다. 이처럼 죄는 늘 ‘영혼을 거슬러’ 싸우며 전쟁을 벌입니다(벧전2:11). 그리고 죽을 때까지 휴전은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 CCM 50

할렐루야..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 누가 주의 놀라운 행적을 입에 담고 누가 주의 영예를 다 나타내겠는지요! 심판을 염두 해 두고 의를 행하는 자 복이 있다 하신 하나님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주 앞에서 행하듯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시어 크고 작은 일들을 항상 의롭게 행하게 하시고 믿음 없는 자들에게 주의 택하심 받은 자로 형통함을 증거하며 주님 나라의 기쁨을 나누고 자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의 기사를 기억하지 못하고 주의 인자를 기억하지 못하여 평안할 때 주님 앞에 찬양하며 머물다가 고난이 닥쳤을 때 주의 능력과 언약을 의심하며 주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주님이 중심이 되는 삶속에 동행하여 도우시고 부족함..

웨스트 민스터 대요리 문답 (全文)

웨스트 민스터 대요리 문답 (全文) 1.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목적은 무엇인가? 답.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1) 그분을 영원히 마음을 다하여 즐거워하는 것이다.2) 1) 롬 11:36, 고전 10:31 2) 시 73:24-28, 요 17:21-23 2.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어떻게 나타나 보이는가? 답. 사람 안에 있는 자연의 빛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한다.1)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을 얻도록 당신을 충분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나타내 보인다.2) 1) 롬 1:19-20, 시 19:1-3, 행 17:28 2) 고전 2:9-10, 딤후 3:15-17, 사 59:21 3. 하나님의 말..

[스크랩] 알고 느끼고 따라가는 것

알고 느끼고 따라가는 것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17,1-30 계명을 지키면 복이 오고 지키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이 옵니다. 십계명도 지키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여야 복이 있습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셔야 합니다. 믿음은 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무조건 주님께로 달려가면 됩니다. 아이가 엄마를 좋아 하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만을 좋아하며 기뻐하며 따라 가면 됩니다. 주께서 이미 큰 사랑을 주셨으니 그 첫사랑을 깨달아 알므로 우리도 주의 뜻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