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좋은글 감동글 159

나그네 인생길

누구나 말들 한다. 우리는 나그네라고.... 나그네의 길은 힘들고 어렵다. 나그네는 언젠가 돌아갈 고향이 있고 그것을 사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그네로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자들이 있다. 사람이 나그네의 길을 가면서 욕심이 가득하면 짐이 무거워 그 여행길은 고달프다. 짐은 간단히 꾸려야 한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인생의 참된 나침판이 없다면 우리는 길을 잃고 방황 할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나침판 되신 예수님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아야 그 길이 옳바르고 순탄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지도처럼 성경에 그려 주셨다. 성경은 이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써 주신대로 믿는 것이다. 성경에 내 생각을 개입 시키면 가야 할 지도가 잘못 그려진다. 우리는 주인이 아니요..

아침에듣는 아름다운 찬양 심금을 울리는 찬송가 60곡 연속듣기 나는 예배자 입니다 [2020년6월 추천CCM]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다.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호랑이가 하는대로 따라가듯 하나님의 등에 올라 타면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나의 힘만을 의지 하는 것은 교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 하는 것이 겸손이다. 하나님께 올인하여 산다는 것은 성령충만함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내 생각을 맞추고 하나님께 조율된 인생이 되는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죄로 인하여 영혼에 상처를 내지 마라. 하나님께 붙어서 충성되이 잘 감당하면 더 큰 것으로 맡기신다. 죄악 세상의 이치는 간단하다. 내 안에 빛이 사라지면 어둠의 세력이 나를 점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 영혼 가득히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기를 힘 쓰라 출처 : cgsbmk@hanmai..

경건한 사람이 우는 이유

경건한 사람이 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그는 우리 안에 있는 죄 곧 지체 안에 있는 또 다른 법(롬7:23) 죄가 분출해서 최초로 출현하는 그것으로 인해 웁니다. 우리의 본성은 독을 푼 샘입니다. 중생한 사람은 하나님께 적대적인 그것을 몸에 지니고 있으므로 슬퍼합니다. 둘째, 그는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죄로 인해 웁니다. 우리가 죄를 없앨 수 있다면 위로가 되겠지만, 우리는 이 뱀을 떨쳐 낼 수 없습니다. (중략) 죄의 권세는 거두어지겠으나 죄의 생명은 한동안 연장됩니다. 그리고 죄는 살아 있는 한 우리를 괴롭힙니다. 페르시아인들은 로마의 상시적인 적으로서 빈번히 국경을 침범했습니다. 이처럼 죄는 늘 ‘영혼을 거슬러’ 싸우며 전쟁을 벌입니다(벧전2:11). 그리고 죽을 때까지 휴전은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 CCM 50

할렐루야..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찬양합니다.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 누가 주의 놀라운 행적을 입에 담고 누가 주의 영예를 다 나타내겠는지요! 심판을 염두 해 두고 의를 행하는 자 복이 있다 하신 하나님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주 앞에서 행하듯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시어 크고 작은 일들을 항상 의롭게 행하게 하시고 믿음 없는 자들에게 주의 택하심 받은 자로 형통함을 증거하며 주님 나라의 기쁨을 나누고 자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의 기사를 기억하지 못하고 주의 인자를 기억하지 못하여 평안할 때 주님 앞에 찬양하며 머물다가 고난이 닥쳤을 때 주의 능력과 언약을 의심하며 주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주님이 중심이 되는 삶속에 동행하여 도우시고 부족함..

웨스트 민스터 대요리 문답 (全文)

웨스트 민스터 대요리 문답 (全文) 1.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목적은 무엇인가? 답. 사람의 가장 중요하고 고귀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1) 그분을 영원히 마음을 다하여 즐거워하는 것이다.2) 1) 롬 11:36, 고전 10:31 2) 시 73:24-28, 요 17:21-23 2.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어떻게 나타나 보이는가? 답. 사람 안에 있는 자연의 빛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한다.1)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을 얻도록 당신을 충분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나타내 보인다.2) 1) 롬 1:19-20, 시 19:1-3, 행 17:28 2) 고전 2:9-10, 딤후 3:15-17, 사 59:21 3. 하나님의 말..

[스크랩] 알고 느끼고 따라가는 것

알고 느끼고 따라가는 것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17,1-30 계명을 지키면 복이 오고 지키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이 옵니다. 십계명도 지키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여야 복이 있습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셔야 합니다. 믿음은 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무조건 주님께로 달려가면 됩니다. 아이가 엄마를 좋아 하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만을 좋아하며 기뻐하며 따라 가면 됩니다. 주께서 이미 큰 사랑을 주셨으니 그 첫사랑을 깨달아 알므로 우리도 주의 뜻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

섬김의 정신으로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신앙적 지식이나 재능에 대해서 늘 말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자기 주장이 옳다 하여도 그것이 너무 강하면 상대로 하여금 상처를 주게 만들고 심지어 상처를 주어 자살에 이르게 하는 일들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성경을 잘못 알거나 잘 모르는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자칫 오만함으로 변질될수 있기 때문에 늘 겸손 함으로 건전한 토론 문화가 이루어 져야 한다. 공격적이거나 그들을 이단시 하는 풍토 보다는 잘못을 잘 설명해 줌으로 이해가 가도록 인도해 줄 필요가 있다. 그것이 섬김이요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인터넷 상에서 댓글로 남을 비하고 욕설에 가까운 표현들은 인격적인 살인 행위와 같다. 아무리 자신의 판단이 옳다 할지라도 내 의견은 이렇다 말해 주어야지 도를 넘..

교회는 불을 붙이는 곳

불은 꺼지기 전에 되 살려야 한다. 교회에 가는 것은 신앙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제사장들의 주요 업무 중에 하나가 불이 꺼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였다. 신앙에 불이 꺼지면 되살리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은혜 받고 믿음으로 충만함을 유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잘 믿던 사람도 교회에 한번 두번 빠지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신앙은 점점 식어 버릴 수 밖에 없다. 난로에 불이 뜨겁게 타올라도 그곳에서 석탄을 꺼내면 곧 꺼져 버리듯 신앙생활도 마찬 가지다. 모여서 공동체를 이루며 해야 그 신앙이 성장 할수 있다. 혼자서 신앙생활 열심히 한다는 것이 그럴듯한 말 같으나 이는 지속적으로 신앙을 유지 하기가 어렵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져야 한다. 방송을 통하..

눈물의 참회록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그리워져야 한다. 성경을 읽으므로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가고 뿐만아니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된다. 부부가 오래 살면 서로 닮게 되듯이 성경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을 빼닮은 인격이 나오게 마련이다. 성경은 내 영혼의 청소기다. 어떻게 믿음으로 살것인가 사람들에게 물을 필요가 없다. 성경이 답한다. 성경대로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내 손보다 크신 하나님의 손이 나를 이끄신다. 성경을 멀리 하면 내 생각대로 살지만 성경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깊고 높고 크며 하나님의 판단은 언제나 옳으시다. 성경대로 사는 인생이 그리스도인이다. 성경안에 인생의 답이 있고 성경을 가까이 하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다. ..

믿음을 지켜 난세의 영웅이 되자

예전에 잘 아시는 목사님은 난세[亂世]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셨다. 실로 어지러운 세상이다. 정치 경제 사회와 교회 그 어느것도 정상적으로 보이지를 않는다. 교회를 싫어하는 수준에서 더 나아가 교회를 핍박하는 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이다. 아무리 복음을 외쳐도 허공에 메아리 처럼 맴돌 뿐이다. 교회도 타락하고 세상도 타락하여 악이 가득하다. 때로는 두려움에 염려하는 이들이 적지를 않다. 그러나 두려워 할것 없다. 사람이 호랑이를 만나면 두려워 하지만 그 호랑이 역시 사람을 두려워 한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지기 직전에 얼마나 두려웠을까? 그러나 성경은 그가 두려워 했다는 말이 없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