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말들 한다.
우리는 나그네라고....
나그네의 길은 힘들고 어렵다.
나그네는 언젠가 돌아갈 고향이 있고 그것을 사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그네로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자들이 있다.
사람이 나그네의 길을 가면서 욕심이 가득하면 짐이 무거워 그 여행길은 고달프다.
짐은 간단히 꾸려야 한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인생의 참된 나침판이 없다면 우리는 길을 잃고 방황 할 수 밖에 없다.
내 안에 나침판 되신 예수님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살아야 그 길이 옳바르고 순탄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을 지도처럼 성경에 그려 주셨다.
성경은 이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써 주신대로 믿는 것이다.
성경에 내 생각을 개입 시키면 가야 할 지도가 잘못 그려진다.
우리는 주인이 아니요 심부름꾼이요 청지기로 이 나그네 길을 가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 받을 만해서 사랑하신 것이 아니요
구원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원해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나를 사랑 하시고 택하셔서 부르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나그네 길을 헛되이 가서는 안된다.
모르면 하나님께 그 길을 물으라고 기도라는 안내소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모르면 찿아 보라고 성경이라는 지도를 주신 것이다.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기도하는 자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기도하며 성경의 안내를 받고 사는 자의 길은
마침내 천국 가는 방향을 분명히 깨닫고 인생을 살게된다.☆자료/ⓒ
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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