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하나님께 소중한 존재 인가?
나는 하나님의 뜻과 사명이 있어서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자다.
건물에 벽돌 하나가 중간에 빠지면 건물이 위험하다.
나는 그 한장에 벽돌과 같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큰 설계도 안에 나는 하나의 부속과도 같이 소중히 쓰일 존재다.
나를 비하고 나를 인정 하지 않는 것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계획에 태클을 거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이든 함부로 만드시는 분이 아니시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하나님이 지으신 설계도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와
오묘한 계획이 담겨져 있다.
들에 풀 한 포기를 우습게 여겨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물을 아끼시고 날마다 살아가야 할 이유와 용기를 주시는 분이시다.
꽃 한송이도 함부로 꺽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끊임 없이 자연과 우주 만물 속에서 나를 가르치시고 격려 하시며 삶에 소중함과
사명을 일깨워 주시는 분이시다.
세상을 살면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나의 보호자가 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두려워 말라고 말씀 하신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격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쉬임없이 격려와 위로 주시기를 끊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하시나
믿음이 없으면 이것을 보지 못한다.
인생에 승리의 길은 하나님을 신뢰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것이요
그것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 살수 있는 존재가 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가라 하신 길을 확신 했기 때문에 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신뢰 했기 때문에 간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붙들어 주시고
그 길을 인도 하신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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