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로마서6장12~16)
찬송 : 201장(새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성경통독 : 열왕기하 14~16장
♣ 말씀 읽기
♣ 내용관찰
1.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14절)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2. 무엇에 순종하느냐에 따라서 어떻게 결과가 달라집니까?(16절)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순종의 종으로 의(영생)에 이릅니다.
♣ 연구와 묵상
3. 바울은 왜 성도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음을 강조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의 세력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산 자이기 때문입니다.
♣ 느낀점
4.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죄가 주장할 수도, 죄를 지을 수도 없다는 가르침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23:4]
이 시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 집니다.
♣ 결단과 적용
5. 내 삶에서 아직도 법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 같이 여겨지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내 감정에 휩쓸려 자신에게 몰입 되어 정욕에 빠질 때 닫혀 있던 자동문이 저절로 열리듯 법(죄)의 지배 안으로 들어가 있는 나를 봅니다.
은혜의 감격으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실천은 무엇입니까?
오직 말씀과 기도입니다.
♣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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