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사도행전 강해

바나바의 1차 사역

에반젤(복음) 2019. 10. 3. 19:54




[1].구브로 섬 태생의 유대인 바나바 1차적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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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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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D.33년경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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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구부로에서 난 레위족 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권위자)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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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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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나바의 태생과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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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바나바라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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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의 본명: 요셉이며 혈통은 레위족에 속한 유대인으로 사도들은 바나바라고 불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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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위로의 아들’, 곧 남에게 유익한 권면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도 되며 권위자라는 뜻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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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좋은 성품을 갖고 태어난 바나바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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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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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섬의 수도 살라미 항구의 태생이며 즉 해외파 레위지파 유대인의 가문이며 즉 디아스포라 유대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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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섬의 위치는 시리아 안디옥 가까운 지중해 연안에 있는 큰 섬이며 지금의 키프러스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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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섬에는 큰 항구도시가 두군데 있다 안디옥 대륙방향의 살라미 항구 (지금의 살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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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 항구 정 반대방향 지중해 방향의 섬끝인 바보 항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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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섬에 고대 수도는 살라미 항구였고 중세에 구브레 섬 수도는 바보 항구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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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1차 전도 여행지로 시리아 안디옥에서 출발하여 구브로섬 살라미 항구에서 섬육로로 바보에 도착하여 다시 배을 타고 소아시아 버가로 항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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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는 바나바의 친척들이 살고 있었기에 예루살렘에 거주하기가 쉬웠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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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나바가 출생한 구브로 섬 (키프러스)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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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브로섬)

구브로섬은 현재의 키프러스섬이다 (섬에는 서로 반대편 자리잡은 큰 항구 살라미스와 바보 항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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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브로섬 살라미스 항구 동쪽 연안 파무구스타 만에 위치한 구브로섬에 살라미 항구는 이섬의 가장 크고 중요한 항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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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바보 항구처럼 일찍이 베네게(페니키아인)에 의하여 설립된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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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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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고라스(BC.410- BC.373)가 구브로의 태반을 지배하고 살라미을 수도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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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58년 로마의 속령의 섬이 됐고 살라미스는 상업도시로 번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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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구브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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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대에는 구브로 섬의 수도를 바보항구로 넘겨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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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116년 유대인의 반란으로 트라야누스 황제에 의해 성읍이 파괴 되었고 다시 지진으로 파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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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AD.648년 아라비아인에 다시 파괴된 이래 지금까지 폐허가 되었으나 아직도 야외 극장과 상당수의 현무암 원주기둥이 산재해 있다 유적지 바로옆 바닷사에는 많은 사람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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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에는 바나바의 무덤과 그 바로옆에 바나바 수도원이 있다 바나바는 이곳 살라미 출신으로 바울과 함께 안디옥교회 선교사로 파송돼 고향인 이곳에 이곳에 와서 전도했고 말년에 유대인이 폭동때 돌을 맞아 순교 이곳에 묻혔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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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현장에서 얻을수 있는 성경 외적인 귀중한 정보였다 교회안은 나사로 무덤교회와 많은 성경의 인물들이 성화로 채워져 있었다 지중해 해안가에 있는 살라미스 유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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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D.33년경 .초기 공동체에서 바나바의 헌납 사역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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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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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루살렘 초기 공동체에 최초로 헌납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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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그리스도 공동체에서 바나바의 헌납의 사역은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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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초대교회는 이방의 세계의 복음 전파하는 기초의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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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자신의 재산을 사도들에게 헌납함으로 예루살렘의 제자들사이에 상당한 신임과 바나바의 믿음을 인정을 받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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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동체였던 예루살렘 기독교 공동체가 빠른 시간안에 예루살렘 내에서 통합을 이루려면 최소의 경제적인 안정이 최우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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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핍박과 유대인들의 압박이 심한 곤경한 상황속에 당시 예수의 도를 따르며 복음전파의 최초의 사명의 시작은 생활의 삶이 절박했던 육신의 생활인한 복음전파의 발판이 저해가 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공동체 시작은 바나바의 헌납으로 당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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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사회의 핍박으로 삶의 생활마져 어려운 시대상을 간파한 바나바는 자신의 소유을 공동체에 투입 공유 시키며 사도들의 신뢰를 얻었고 바나바 자신도 초기 기독교 공동체이 상징적인 예루살렘의 중추적인 일원이 되어 첫발을 내딛는 예루살렘의 종교적 공동체 를 형성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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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의 소유와 나눔을 통해 믿음과 은헤와 협동의 모습은 그레코로만(그리스 로마) 사회에서 특별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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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3년 예수님 돌아가신이후 최초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자들의 복음 전파와 함께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 조직과 헌납으로 소유의 나눔으로 복음전파의 발판이되므로 그레코만(그리스 로마) 유대 사회에서 갖는 의미는 기독교가 확장과 부흥하는데 매우 중요한 헌납의 사역이였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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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가 돌아가신후에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 의해 예수그리스도의 도을 전파가 최초로 시작될무렵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제자들과 믿음을 따르는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본격적인 복음 전파의 시작으로 공동체의 조직 되고 회당과 초대교회가 설립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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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예루살렘에는 사도들 외에 속사도들이 있었고,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제자들이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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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바나바의 최초의 예루살렘의 공동체 의 헌납의 사역이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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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물의 공공 통용 체재로 들어간 예루살렘 공동체에 자신의 재산을 사도들에게 바쳤다는 것은 당시 공동체의 경제권을 역시 사도들이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가 될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기 기독교 상황하에서 사도들의 역할과 위치가 공동체 내의 중추였다면 바나바가 그들의 발앞에 자신의 헌금을 바쳤다느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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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분문에서 바나바가 자신의 전 재산을 헌납한것이지 일부만을 헌납 한것이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다 하지만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헌납한후(4:36.) 예루살렘 제자들과 관계가 돈독하였으며 제자들의 신임을 받던 바나바의 성품또한 착하였으며 믿음 충만하여 제자들과 의견을 충돌하는 예가 없었음을 성경에서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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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D.33년경. 공동체에서 예루살렘에 교회의 설립과 바나바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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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온 교회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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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3년경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복음 전파을 이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바나바가 앞장서서 자신의 밭을 팔아 공동체에 헌납함으로 헌신적인 사역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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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적극적인 헌신에 시기심을 느낀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신앙경쟁을 벌이면서, 자신들이 판 소유의 일부만 교회에 헌납한 것으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그만큼 공동체 안에서 바나바의 영향력은 매우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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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직후 소유 공유가 위협당한 위기의 상황에서 예루살렘 공동체는 하나의 모임으로서 더욱 연합하게 되고 성경에서는 비로소 교회라는 칭호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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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3년경이후 공동소유생활로 진입한 이후 예루살렘 기독교 공동체 모임에 처음으로 교회란 부분이 성경에 기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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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메섹성에서 탈출한 사울이 예루살렘성에 입성후에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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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메섹성 일어난 사울의 회심과 위기에서 다메섹성의 탈출까지는 아나니아의 도움의 절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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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의 죽음이후 공회의 대제사장의 명령을 받고 핍박자로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극적인 회심을 경험한 사울은, 다메섹에서 사흘동안 고난의 시간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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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르심으로 사명을 받은 다메섹 사람 제자인 유대인 아나니아의 성령으로 사울은 눈의 고침과 회심에 반듯한 전도자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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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 성에서 보여준 사울의 모습은 짧은 시간에 박해자에서 전도자로 바뀐. 사울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지켜보던 다메섹의 유대교 유대인들은 더 이상 사울을 배신자로 그냥 둘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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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을 죽으려고 공모하자 더 이상 다메섹에서는 위험의 위기를 감수할수 없게되자 , 아나니아의 사람들로부터 바울을 광주리에 태워 몰래 다메섹성을 탈출에 성공한 사울은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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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메섹에 도망하여 예루살렘 입성한 사울의 곤고함과 시대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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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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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 순교후 예루살렘 제자들의 사울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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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예루살렘 도착하여 예수의 제자들인 지도자들을 만나고 싶어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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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짓한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도를 따른 사람들을 악독하게 박해했던 최선봉에 서 있었던 사울을 예루살렘교회가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목숨을 건 도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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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예루살렘 공회의 모든 유대인들은 예수의 도를 따르는 무리들을 일망타진하려고 서슬이 시퍼런 험악한 분위기의 유대사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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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예루살렘에 나타난 사울의 급격한 모습의 변화로 박해자에서 전도자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믿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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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내부 사정을 파악하여 일망타진하려는 계획적인 위한 위장전술로 여겼다 사울을 피하기가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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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공회 유대인들의 사울이 변심한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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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파 사울을 다메섹에 파견한 공회는 사울이 다메섹에서 가서 변심함으로 커다란 상처을 입은 공회였으나 어디까지 시두개파 성향의 공회로서는 유대교을 절대적을 지켜야했다 그들은 성전과 대제사장의 직무가 있었기 그리스도의 탄압을 필사적인 노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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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개파등 정통 유대인들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잔류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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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로서도 온유대 팔레스타인으로 비롯하여 다메섹까지 급격히 확장되가는 그리스도의 무리들을 견제할수 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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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제자들에게 사울을 보증하는 바나바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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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 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것을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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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출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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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루살렘 유대인들에 대한 살벌한 시대적 배경속에 위험 스러운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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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예루살렘의 교회 지도자중에 바나바 즉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는 격려하는 사람이라 불리어졌다

예루살렘의 예수의 제자들은 바나바와 헌신으로 상당히 신임하는 위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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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란자는 약 달포전만 해도 악독하기 그지없는 박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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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섹까지 가서 무리을 이끌고 그리스도인들을 체포와 압송을 하러 간사람이 다메섹에서 회심하였다 하나 도저히 사울의 믿음의 진실성을 의심했으며 확신된것이 없었다 그러나 충실한 종인 바나바가 사울을 보증하고 나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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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증한다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다 더욱 사울을 잘못 보증하여 예루살렘에 예수의 제자들에게도 공회로부터 체포 구금 될줄 모르는 위기을 맞울수 도 있는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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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나바의 사울에 대한 믿음과 사울을 이방 복음 전파자의 적임자로 보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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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는 아무도 사울을 인정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음으로 사울은 유대사회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무리들로 배? 당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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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두종파에서 위험 인물이 되었던 곤경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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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위험스러운 예루살렘의 공회의 핍박하는 현실에 앞서 앞으로 복음전파의 중요성을 느끼며 앞으로 사역을 할 폭넓은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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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다메섹에서 있었던 바울의 회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를 예루살렘교회에 소개하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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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당대의 최고의 바리새파의 교법사 가말리엘의 제자인 사울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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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였던 사울의 진정성과 율법의 학문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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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는 남의 형편을 잘 살펴서 적절한 도움을 주는 타고난 은사가 있기에 바나바(위로의 아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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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음 속 깊이 간직된 사람의 진실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영적 안목과 순수성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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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그는 사람을 대할 때 편견으로 치우치지 않고, 깊은 관심과 배려를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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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나바에게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귀가 열려 있었다. 분별력은 잘 듣는 것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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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가 흙 속에 묻힌 진주처럼 사울을 발견하고 그를 예루살렘교회에 소개함으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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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나바의 사역. 제자들에게 설득과 사울의 간증과 사울을 예수의 도에 대한 복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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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출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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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만남을 주선하여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어떻게 주를 본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 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것을 간증하도록하여 예수의 제자들로서 인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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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출입함으로 사울은 비로소 예루살렘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직제자들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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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하게 간직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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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살아 생전의 복음을 제자들에게 전하여 준 순수 복음을 사울은 직접 배울수 있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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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이미 율법을 수학한 구약사와 함께 탄탄히 새로운 신약의 복음을 정립 할수있는 기초을 다질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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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리스도을 탄압하는 예루살렘에서 헬라파 유대인들과 변론하는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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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위험한 첫 번째 전파는 예루살렘부터 시작되였다는 중요한 의미을 가지며

앞으로 이방 세계의 사울이 전도시작의 훈련 과정의 연속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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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사울은 유대교의 배신자 였다 유대교 신봉자인 헬라파 유대인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으며 사울을 돌로 쳐죽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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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서 복음전파는 어디 장소와 상관없이 공회의 즉각 체포 구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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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의 정통 유대인들은 예수을 도를 따르는 자들을 체포하려고 혈안 된상테에 사울은 극히 위험한 일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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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루살렘에서 사울은 생명을 보장받을수 없음을 안 바나바와 형제들은 사울을 다소로 보내어 보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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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또 주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나 그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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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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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와 믿음의 형제들은 가이샤랴로 데려가서 다시 사울의 고향 소아시아 길리기아 다소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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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을 가이샤랴로 데려간 이유는 사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로부터 사울을 생명을 살리기위한 급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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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에는 로마 총독관저가 있었으며 팔레스타인을 통치하는 로마군이 주둔함으로써 로바법의 실정법이 존재하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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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을 죽이려는 유대인 무리들에게서 안전을 보호받기 위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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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사울을 길리기아 다소 사람으로 로마 시민권이 있었기 때문으로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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