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사도행전 강해

사도행전10장 연구

에반젤(복음) 2019. 10. 3. 19:51




[1].사도행전 10. 이방세계로 향한 복음 전파의 성령

 

글쓴이 : 카이로스

 

).가이사랴에서 일어난 이방인 고넬료의 성령 강림의 이변

 

(모세5경의 체계도 없는 할례 받지 않은 로마 군관 이방인 고넬료)

 

 

 

1.AD.33년경-AD.41년경.스데반 순교이후 사울과 베드로의 고난.

 

1).AD.33.년경

 

예루살렘 공회에서 집행한 스데반의 순교이후 정통 유대사회는 그동안 참고 참았던 예수의 도를 따른 무리들에 대한 감정이 폭팔했다

 

태풍앞에 등불 같은 처지의 극한 상황으로 공회의 탄압의 강도는 무섭도록 거세게 불어 닥쳤다

 

 

 

2).AD.34년경

 

사울이 예루살렘 교회를 잔멸할쌔 각집으로 들어가 남녀을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모든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은 목숨을 위협하는 핍박에서 에서 벗어나고자 예루살렘을 황급히 떠나 유대 및 팔레스타인으로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그러나 뿔뿔이 흩어진 핍박의 결과가 오히려 급속도로 복음전파가 확대되는 계기 되었다

 

팔레스타인 등지로 흩어져 떠난 예수의 도를 따르는 제자들은 쉴틈없이 사마리아의 이방지역까지 확대하여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고

 

예루살렘의 탄압의 결과로 팔레스타인 내에 사마리아 이방지역에 새로운 복음 전파의 시대를 열게 되었다

 

예루살렘에는 예수의 직 제자들 만이 예루살렘에 남아서 그리스도의 본토의 명분을 유지한체 비밀히 지하 조직 형태로 깊숙이 숨어 버렸다

 

 

 

3).AD.35년경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성지라의 유대인들이 강한 유대 종교의 신념으로 공회의 최고 종교지도자의 대제사장의 주축으로 새로운 예수의 이단 종교을 말살 시키려는 목적하에 정통 유대인의 무리들이 광란으로 한동안 예루살렘에서 무지비한 탄압의 혼란이 지속되었다

 

예루살렘공회는 전열 가다듬어 팔레스타인 온지역의 탄압을 계획함으로써 최우선 팔레스타인 최북단인 이방지역 다메섹부터 잔멸을 시작하여 차례대로 역순으로 남하하여 팔레스타인 유대지역 예루살렘 까지 저인망식으로 좁혀 오는 박해 작전을 시도했다

 

공회는 본격적 그리스도인들을 일망타진의 탄압과 토벌 작전은 바리새파의 사울과 무리들과 사두개파의 무리들을 대대적으로 다메섹성에 파견하게 된다

 

마치 전쟁터에서 최우선으로 산고지을 점령한후 나머지 지대를 점령하듯 유대 최고의 북단 이며 각국의 교통중심지 시리아 지역 다메섹을 목표을 삼고 토벌대인 사울과 무리들을 예루살렘 공회에서 파견하였다

 

다메섹에서 시작하여 남쪽 유대 예루살렘으로 내려오며 모조리 토벌하듯 잔멸하려는공회의 속셈이며 군사 작전을 방불케했다

 

 

 

4).AD.35년경

 

그러나 다메섹 가던 도상에서 바리새파의 지휘자인 사울이 말에서 떨어져 엎드려지며 눈이 멀게 되어 예수의 도로 회심하게되고 주님의 명을 받은 다메섹 사람 유대인 아나니아의 사역으로 사울이 제자로 세워진다

 

다메섹성의 사울의 회심의 사건은 예수를 따르는 유대인들은 아나니아로 비롯하여 더욱 복음이 더욱 견고하게 다져진다

 

예루살렘 공회의 파견대장 사울이 배신하는 대사건이 발생되여 공회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다메섹에서 사울의 회심한 사건 일어난 이후 한달이 체 않돼었을 쯤 사울은 유대교의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복음 전파하자 다메섹성에 있던 유대인들이 배반한 사울을 죽이려하자 사울은 아나니아와 그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다메섹 성을 탈출한다

 

 

 

5).AD.35년경

 

다메섹에 탈출한 사울은 비밀히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사울의 모습이 나타나자 공회의 탄압으로 숨조차 쉴수없는 꽁꽁히 숨어있던 지하 조직인 그리스도 제자들에게 공포와 소동이 일어나게 된다

 

예루살렘 교회는 악명 높은 핍박자 사울이 그리스도인에게는 대단히 위험한 인물로 예루살렘 온 유대땅을 휩쓸고 다니면서 온갖 악행을 일삼고

 

그것도 모자라 공회 주관으로 원정토벌대 대장을 자원 지원하여 살기등등하여 모조리 체포할것이라며 호언 장담하며 다메섹으로 떠난지 한달 남짓한 기간에

 

나타나서 밑도 끝도 없이 다메섹에서 회심하였다며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제자들을 찾으니 누가 사울을 믿을 것이며 누가 체포될 위험 부담을 안고 만나줄 이유도 없고 만나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도저히 믿을수가 없기에 색출하기위한 위장의 회심으로 의심하는것은 극히 당연한 일이였다

 

 

한편 예루살렘 공회에서는 사울은 배신자로 공회 유대인들에게는 지명수배자가 되어 사울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다

 

예루살렘에서 양측 모두 신임을 잃은 곤경에 빠진 사울을 예루살렘교회의 제자 바나바는 사울의 보증함으로써 예루살렘에서 제자들로 예수의 도를 새롭게 배우며 복음전파의 준비를 할수있는 사울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다메섹에서도 쫓기어 온 회심한 사울이 또다시 예루살렘에서 죽음을 각오한 담대한 복음 전파을 하자 헬라파 유대인들은 노골적으로 사울을 죽이려하자 급기야 사울을 소아시아 고향으로 급히 피신시키게 되는 예루살렘의 긴급한 상황이 이어지게 되었다

 

 

 

 

 

{1}.이방인의 사역 시대는 시리아 안디옥 교회를 출범시키는 발판이 된다

 

1.AD.34년경 유대 가사 도상에서 빌립 집사의 이방인 사역(예루살렘에서 탈출하여 흩어진 제자들)

 

 

1).빌립이 가사 도상에서 전도한 에디오피아 간다게 여왕의 내시는 유대 교인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을수 있 조건

 

공회 탄압으로 온유대로 제자들은 흩어졌고 빌립 집사는 예루살렘 남쪽 지역 가사의 도상에서 유대교을 믿는 이방인 내시에게 복음전파하게 된다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는 이방인이라도 하여도 유대교을 따르는자였으며 그는 유대교의 율법을 지키며 할례까지 받은자로 유대인 혈통만 아니였지 에디오피아에서 예루살렘 성전까지 성지순례을 오는 열렬한 유대 교인이였다

 

구약 성서을 줄줄이 탐독하는 이방인으로 유대교인였던 에디오피아여왕의 내시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전파에 대하여는 예루살렘 교회로선 아무 의의를 달지 않게 된다

 

구약의 기본의 바탕 체계가 있는 유대교을 따르는 내시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는

 

그지역 이방인에게 그리스도을 전파하는 세계의 복음화의 첫 번째 실현이였다

 

 

 

2.AD.41년경.베드로의 복음 전파는 완전한 이방인의 복음 전파 시대 개막

 

(AD.34년경. 사마리아에 이어 AD.40년경.욥빠와 룻다에 이어 AD.41년경.가이사랴 사역)

 

 

 

1).유대 지역의 베드로의 성령사역 (AD.40년경.욥빠와 룻다)

 

예루살렘 떨어진 지도상으로 유대지역 근교이며 지중해 해안인 룻다와 사론과 욥빠을 향한 베드로 사역이 시작되고

 

베드로는 룻다에서 중풍병자 애니하라을 고치고

 

욥빠에서는 여제자 다비다을 죽음에서 살리는 성령의 사역으로 표적이 일어난다

 

베드로는 욥빠의 시몬이라는 피장의 지에서 유하게된다

 

 

 

2).AD.41년경 가이사랴의 군관 백부장 고넬료의 완전한 이방인의 성령강림의 대 이변

 

).베드로의 욥빠을 떠나 가이사랴 도착한후 이방인 고넬료의 성령 사역

 

로마의 군관인 고넬료는 완전한 로마종속의 직업 군인으로 완전한 이방인이였다

 

로마의 군관인 고넬료는 구약의 율법을 알지 못하였으며 할례을 받지 않은 이방인으로 오직 경건하며 온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고넬료였다

 

로마 초보 군관인 고넬료와 그의 무리들은 할례받지 않았고 더더욱 구약의 체계적 성경(모세5)을 모르는 이방인은 들로 다만 하나님을 경외하였을 뿐이며 또한 베드로을 초청하여 예수의 복음을 들으려 요청하여

 

베드로의 복음을 듣는중에 은헤을 받은후 성령을 받은 사건이였다

 

 

 

 

3).구태의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예루살렘 교회 제자들의 반발

 

예수의 도를 믿는 유대인들의 생각으로써는 상상할수없는 최대의 이변이 일어난것이었다

 

당시 유대인 구약의 관습과 윤리로는 베드로가 이방인 집에서 음식과 숙식을 한것도 문제가 되었다

 

더더욱 베드로의 복음의 전파로 더욱 은헤을 받은 고넬료와 그의 무리들에게 성령이 강림한 것이였다

 

교회의 그리스도의 유대인들도 성령 강림을 맞지 못한 상황에

 

구약의 체계도 없고 할례도 받지 못한 고넬료같은 완전한 이방인들이 복음을 전파하자 은혜와 성령을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맞게 되었다

 

10: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무할례자) 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예루살렘교회의 제자들은 발칵 뒤집어졌다 성서을 모르고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에게 성령의 강림은

 

대 이변이였다 고넬료와 무리들에게 성령을 받게 도와준 베드로에게 집중공격하며 힐난하게된다

 

당시의 예수의 도를 따른 유대인들은 구도의 율법을 지키며 더욱 이방인과 같이 식사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방인 집에서 숙식과 식사까지 같이 했다

 

 

 

4)AD. 41년경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집중 난타와 힐난을 받는 베드로

 

베드로는 단지 복음전파으로 사명으로 주님의 명을 받들고 사역을 했을뿐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제자들은 베드로을 향하여 무서운 질타와 힐난으로 곤경에 빠졌다

 

 

 

5).예루살렘교회 제자들은 하나님뜻으로 이방인 고넬료와 무리들 에게 내려진 성령 강림을 인정

 

).내가 누군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1:16.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것이 생각났노라

 

11:17.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를 믿을 때에 주신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1:18.저희가 이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계를 주셨다 하니라

 

 

 

6).이방지역 시리아 안디옥 교회가 설립되게 된 동기 가 된다

 

로마 말직의 군관 고넬료 같은 완전한 이방인들의 성령강림은 새로운 이방인의 세계 복음전파 시대가 열리는 새로운 세계의 복음시대의 시작의 의미로 완전한 이방 지역 시리아의 안디옥교회가 설립되게 된다

 

 

 

 

 

 

{2}.로마 군관 고넬료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뜻.

 

1.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바 고넬료의 믿음

 

 

1).10:1.가아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10:22.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은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을 받아 너를 그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 대

 

10:35.각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가이사랴)

 

북쪽 도르와 욥바 사이에 해안도시지만 도르에서 근접한 해안도시였다

 

내륙으로는 사마리아가 근접한 해안도시였다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헤롯대왕이 방파제를 쌓아 만든 인공도시로

 

로마 옥타비아누스황제이름을 따서 가이사랴가 지어 헤롯대왕의 충성심을 보인 도시이다

 

신약시대에는 예루살렘성에 총독관저나 로마주둔군이 입성하지 못하게 반란이 일자

 

가이사랴에 총독관저와 로마 주둔군이 주둔한 도시로 예루살렘의 공회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관계로

 

그리스도인들의 피신처가 되기도 했다

 

고넬료은 로마 군관으로 주둔군지인 가이사랴에 살았다

 

가이사랴는 항구도시로 대형원형극장 전차 경기장 궁전등 각종의 유적지가 있는곳이다

 

 

 

(성경에서 가이사랴)

 

AD.35년경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가이사랴로 피한후 고향 다소로 내려갔다 (9:30)

 

AD.44년경 헤롯 대왕 아그립바 1세가 가이사랴 원형경기장에서 (3500명수용) 연설하며 신의 호칭을 받은곳이기도 하다

 

사도바울이 2차 선교 여행때에 가이사랴을 거처 안디옥으로 갔고 (18:22)

 

AD.59년경 사도 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갈때에 가이사랴에서 2년동안 억류 되었다(25:4-6)

 

 

 

(이달랴군대 백부장 고넬료 )

 

고넬료는 로마 초보군관으로 팔레스타인을 통제하는 로마 주둔군대에서 100명의 병정을 통속하는 말단 장교이다

 

고넬료는 칼을 들고 전쟁하는 군인이다 엄격히 적의 생명을 죽이는 직업이다

 

그리스도을 믿음후에 군복을 벗을수도 없는 입장에 사람을 죽이는 로마군인이며

 

유대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반란시 유대인을 참살하는 적국의 군인 이며 전쟁터 살상하는 직업을 가진 로마군관이다

 

 

 

(로마 군인 백부장고넬료와 함께한 로마 종속된자들에게 성령이 강림한 주님 뜻은 무엇인가?)

 

이러한 고넬료을 의인이라 칭찬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며 의를 따르는자며

 

하나님께서 고넬료의 믿음을 기억하신바 되었다한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파격적인 일이였다 예루살렘제자들외 모두들 고넬료 성령 강림은 대 이변으로 놀라운 사건이다

 

직업이나 외적으로 보아선 고넬료는 도저히 성령을 받을수 없는 입장이며

 

주님께서 이러한 고넬료와 같은 사람을 선택함으로 그리스도 유대인에게 또 다른 깨달음을 주셨던것 이다

 

이방세계의 믿음의 문을 열리고 할례없이 이방사람이 교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회가 유대적인 습성과 관습을 버리고 새로운 하나의 독립적인 운동으로 발전되라는 의미가 있다

 

유대인의 구태연한 외식적인 율법을 버리고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회계하는 종교로 넓은 세상의 이방인을 향한 복음전파의 의미를 부여하셨던것이다

 

 

 

 

2.환상중에 하나님의 사자을 만나는 로마 군관 고넬료의 믿음

 

1).10:2.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2).10:3.하루는 제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밟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3).10: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일이 니이가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가 되었으니

 

 

 

 

3.하나님의 사자의 명령(고넬료에게). 베드로을 가이사랴로 청하라!

 

1).10: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2).10:6.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3).10:7.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4).10:8.이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

 

가이사랴(군사 항구도시)와는 꽤 먼거리의 욥빠(무역 항구도시)에는 시몬이라하는 가죽 제품을 만드는 자의 집에 유하는 베드로

 

 

 

 

4.고넬료의 하인들이 가이사랴에서 출발하여 욥빠에 도착할시기에

 

(도착할 같은 시기 욥빠에서 베드로의 기도중에 환상)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와 같은 사람을 선택함으로 그리스도 유대인에게 또 다른 깨달음을 주셨던것 이다

 

예루살렘 교회는 유대적인 율법에서 오는 습성과 관습을 버리지 못하였다

 

새로운 그리스도교는 구시대의 율법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구약의 생활의 외식의 율법을 페하셨다

 

그러나 유대인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인들은 구약 윱법에서 오는 할례의식을 철저하게 지켰으며

 

이방인과 숙식은 같은 자리 하지 않고 어길시는 위법으로 생각하였다

 

특이 식생활의 문제는 심각했다 같은 좌석에서는 음식을 나누지 않는것이 철칙으로 되어있엇다

 

이미 예수께서 사마리아에서 깨우침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다

 

교회의 유대인들의 구태연한 외식적인 율법(할례와 숙박과 식생활)을 타파하지 않고는 고넬료와 같은 로마의 군인일지라도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회계하여 동참하는 종교로 넓은 세상의 이방인을 향한 복음전파와 이방세계의 믿음의 문을 열수가 없었다

 

 

 

 

 

1).10:9.이튿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시간은 제 육시더라

 

고넬료가 보낸종들이 욥빠성에 가까이 왔을때 베도로가 시몬의 집 지붕으로 기도하려고 올라갔다

 

 

 

2).10:10.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이 준비할때에 비몽사몽간에

 

베드로가 기도중 비몽사몽간에 시장하여 음식을 먹고자하는 꿈을 꾸었다

 

 

 

3).10:11.하늘이 열리매 한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하늘에서 음식이 담긴것같은 한그릇 보자기 달려 베드로 앞에 내려왔다

 

 

 

4).10: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발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율법의 도 로는 요리 할수 없는 가증한 짐승들이 환상에서 보이셨다

 

 

 

5).10: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에게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6).10:14.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 대

 

14:3.너는 가증한것 물건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14:7.다만 새김질을 하거나 굽이 갈라진 짐승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것이니 곧 약대와 토끼와 사반 그것들은 새김질은 하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은니 너희에게 부정하고

 

이런 식생활의 율법이 있는데 어찌 먹겠습니까 하니

 

 

 

7).10:15.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4:14.내가 주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사람에게 속되니라

 

14:15.만일 식물을 인하여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치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식물로 망케 하지 말라

 

 

 

8).10:16.이런일이 세 번 있은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AD.41년경)

 

예수님이 이미 음식에 관한 율법을 페지 할수 있는 근거를 만드셨다

 

AD.29년경.15:11.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성취하신뒤로 율법이 아니라 복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3: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것이라

 

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리라

 

이방인들에게 복음 전파하려면 공동의 생활속에 숙식과 식탁의 율법을 타파하여야만 되었다

 

 

 

 

5.베드로의 환상이후 베드로 앞에 나타난 고넬료의 하인들

 

1).10:17.베드로가 본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심하더니 마침 고넬료의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2).10:18.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우거하느냐 하거늘

 

3).10:19.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때에 성령께서 저더라 말씀하시되 두사람이 너를 찾으니

 

 

 

4).10:20.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15:7.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15:8.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15:9.사람이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나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15:10.무리를 부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15:11.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딤전4:3.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바니 믿는자들과 진리를 아는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것이니라

 

 

 

5).10:21.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6).10:22.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은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을 받아 너를 그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 대

 

10:2.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기도하니

 

10: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발가진 짐승과 기는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율법적으로는 갈수 없는 이러한 이방인 집에 세 번씩이나 가라는 하늘의 환상을 본 베드로는 이방인 고넬료의 종들의 청함에 승낙한다

 

 

 

7).10:23.베드로가 불러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갈쌔 욥바 두어 형제도 함께 가니라

 

베드로는 율법을 어기는 일인줄알면서 베드로를 찾아온 이방사람 고넬료 종들을 집안으로 맞이들였다 같이 유숙하여만 이튿날 이방인 고넬료의 종들과 떠날수있었기에 숙박을 같이 하여만 했지만 유대인 율법을 어긴것이였다

 

 

욥빠의 그리스도 두어형제인 이들을 가이사랴 고넬료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모두 할례 받은 유대인들이였다

 

11:12.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함께 가서 그사람의 집에 들가니

 

 

10: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것이 위법인 줄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지시하는것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하늘에서 환상을 통해 말씀하신대로 할례을 받지 않은자들의 고넬료의 집에서 베드로의 복음전파로 성령의 강림하게 된다

 

 

욥빠에서 대리고 간 형제들은 유대인으로 할례을 받은자들이나 성령을 받지 못하였다

 

이들은 이방인 고넬료와 무리들이 성령의 강림을 보고 기겁하며 놀라워했다

 

10: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5.가이사랴 이방인 고넬료 집으로 향하는 베드로

 

1).10:24.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베드로의 복음을 들으려고 모든 친지와 친구들을 모아놓은 고넬료

 

 

2).10:25.마침 베드로가 들어올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3).10:26.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나도 사람이라 베드로는 자신이 피조물이상의 경배를 받는다는 오해를 주지 않기 위하여 고넬료의 인사을 정중히 거절하였다

 

19:10.내가 발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형제들과 같이 된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22:8.이것들을 보고 들은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때에 이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22:9.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를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4).10:27.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의 모인 것을 보고

 

 

 

5).10: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것이 위법인 줄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지시하는것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베드로가 말하기를 이자리에는 유대인으로 도저히 참석할수 없는대도 불구하고 참석할수 밖에 없는 피치 못할 일들을 설명한다

 

이방인과 상종은 유대인의 율법의 생활규례로는 위법인데 (유대인의 전통적인 관습에 어긋나는 행위)

 

4:9.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하늘에서 이러한 환상을 보고 왔노라 베드로가 고넬료와 식솔들에게 설명한다

 

10:11.하늘이 열리매 한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0: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발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10: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10:14.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 대

 

10:15.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0:16.이런일이 세 번 있은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워 가니라 (AD.41년경)

 

 

 

6).10:29.부름을 사양치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일로 나를 불렀느뇨

 

이방인인 너희가 나를 부를 이유가 없는데 도대체 무슨이유로 나를 불렀는가

 

베드로라 함은 예루살렘 교회의 총본부 12제자의 수장격으로 대표되는 중요한 직무와 모든 사람의 집중을 받는 으뜸의 제자였다 예수그리스도의 산증인이였다

 

 

 

7).10:30.고넬료가 가로되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구시 기도를 하는데 홀연히 한 사람의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8).10:31.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10:4.고넬료가 주목하고 보고 두려워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다 되었으니

 

 

 

9).10:32,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가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느니라 하시기로

 

하나님의 사자가 욥바에 시몬의 피장의 집에 우거한 베드로을 청하라 말씀하여 주심로

 

 

 

10).10:33.내가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더니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6.베드로의 다섯 번의 설교

 

1).베드로의 첫 번째 설교 행2:14.-2:14.

 

AD.33년경 오순절 처음으로 베드로가 열한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높여가로되

 

 

2).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 행3:12.-3:26.

 

AD.33년경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솔로몬 행각에서

 

 

3).베드로의 세 번째 설교 행4:8.-4:12.

 

AD.33년경 공회에 첫 번째 체포되여 대제사장과 문중 앞에서

 

 

4).베드로의 네 번째 설교 행5:29.-5:32.

 

AD.33년경 공회에 두 번째 체포되여 대제사장과 바리새파 가말리엘 앞에서

 

 

5).베드로의 다섯 번째 설교 행10:34.-10:43.

 

AD.41년경. 가이사랴 고넬료와 무리들앞에서 설교함으로 성령이 강림

 

 

6).특히 베드로의 설교는 마가복음내용과 정확히 일치.

 

이러한 사실은 마가가 베드로의 통역 자로 활동 베드로의 말을 듣고 마가보음을 기록했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

 

 

 

 

 

7.베드로의 다섯 번째 설교는 가이사랴 고넬료와 그의 무리들 앞에서

 

1).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외모도 취하지 아니하시고

 

3:25.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10:17.너희는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오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2).10:35.각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10: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 찌어다 평강이 있을 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4).10:37.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하신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5).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부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AD.27년경 . 3:2.그가(바리새인 니고데모)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 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수 없음이니이다

 

 

 

6).10: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24:48.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라

 

 

 

7).10:40.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2:23.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으나

 

2:24.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수 없었음이라

 

6:2.여호와께서 이틀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8).10: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래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것이라

 

9).10:42.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10).10:43.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8.이방인들에게 성령 강림 하심

 

1).가이사랴에서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가이사랴의 이방인 고넬료와 무리들에게 성령이 강림한 사건은 초대교회가 유대주의를 파쉐하고 보편주의로 나아감에 있어서 필요하였던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였을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사건은 사마리아에서 일어났던 오순절 현상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어야한다

 

AD.34년 사마리아에서 베드로와 요한의 의한 성령 (8:17.이에 두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은지라)

 

곧 이방인들도(사마리아에서 성령과 가이샤랴 고넬료 성령은 ) 동일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다는것을 하나님께서 가시적으로 확인시키실것이다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시더니라

 

따라서 당시 이 두사건은 장소나 시기를 불문하고 일어날 수 없는 획기적이며 독특한 사건으로 국한 시켜야 한다

 

이로 인한 오늘날은 누구든지 회개와 동시에 보편의 교회에 가입됨으로써 이미 오순절에 보편의 교회에게 내린 성령의 은혜에 동참하게 된다

 

 

 

 

2).10:44.베드로가 이 말 할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가이사랴에서 고넬료와 그의 사람들에게

 

 

 

3).10: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욥빠에서 베드로을 따라온 할례받은 유대인들은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 그들이 놀라워서

 

11:18.저희가 이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은 회개를 주셨도다 (예루살렘교회에서 이방인 성령강림을 인정)

 

 

 

3).10:46.이는 방언으로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AD.41년경)

 

AD.30년경.

 

16:17.믿는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4).10:47.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AD.41년경)

 

AD.34년경 . 8:36.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을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5).10:48.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을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고전1: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을 주게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체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