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사도행전 강해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의 현 시대적 중요성

에반젤(복음) 2019. 10. 3. 19:56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의 시대의 중요성

 

 

[1].사도행전 5

 

 

AD.33년경

 

 

1.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제자들과 함께한 공동체의 성화 과정과 순교 정신

 

).예루살렘 성전에서 시작된 제자들의 순교의 복음 전파와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의 초기 공동체

 

).초기 그리스도의 공동체에서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부부로 인한 대 사건

 

 

1).이 공동체의 역할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전하는 중심적 역할과 함께 초대 교회가 세워질수 있는 최초의 근간이 되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후 AD,33년경 제자들에 의한 복음전파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부터 성령을 입은 제자들에 의해 시작 되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최초의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세계각지로 전파할수 있는 전도의 시작지의 발판으로 시작된 예루살렘의 그리스도 공동체는 작은 조직의 사회였으나 최초의 초대교회을 이루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유대의 최고기간인 산헤드린 종교적 공회로부터 배척을 받음으로 목숨을 담보로한 복음 전파였다

 

그리스도을 따르는 소수의 백성들은 유대사회에서 그들이 활동할수있는 폭은 유대사회에서 상당한 제한적으로 비밀조직으로 전개 되었다

 

 

 

당시의 공동체의 조직은 교회로서 완전하거나 최종적인것 아니었으며 노출할수 없는 엄격한 제한적 환경속에 성령을 입은 제자들과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 철저히 뭉쳐진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앞으로 세계 각지로 예스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와 전도을 할수있는 절대적로 필요하고 중요한 최소의 조직이였다

 

 

 

개인적 사심이 없는 단합한 공동체 였으며 형제의 필요를 나의 필요로하는 은혜와 성령가운데 철저한 공동체 의식 이었다

 

그들은 은혜을 받았으며 성령님의 생명으로 육신 위한 소유의 물질은 이차적인 문제로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였다

 

 

2).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의 중요성

 

당시 이런 유대사회에서 필사적이고 순교적인 복음전도을 위한 모임인 그리스도의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같은 이탈된 자가 나옴은 당시로서 상당한 큰 문제이며 심각한 사건이였다

 

 

어느 누구나 개인적은 육신의 삶이 두려움이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욕심이 최고의 약점이였기에

 

이러한 세상을 바라보는 허약한 믿음 가진 자들을 이용한 사탄의 세력은 어김없이 허약한 믿음의 백성이였던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 찾아옴으로 육신을 가진 인간의 삶이란 것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이제 막 시작한 공동체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정과 욕심에 의해 사탄의 세력들이 침투함으로 하나님과의 서원을 속이고 파괴하는 아나니와 삽비라 같은 사건이 터졌다는 것은 율법의 유대사회와 위험을 감수하고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계획을 앞두고 시작하려는 그리스도의 공동체의 모든 믿는 자들에게 큰 어려움이며 훨씬 미묘하고 흔들릴수 있는 위험스러운 상황이 전개 되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부부의 사건은 앞으로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될 최초의 공동체에서 시작하여 외국의 타 지역의 복음을 전파의 발판이 되는 예루살렘의 첫 그리스도의 공동체라는 점과 이제 시작되는 첫 단계 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났다

 

 

 

역사적으로 되돌려서 볼때 그 시대에 소아시아 세워진 일곱교회와 오늘날의 교회사는 항상 외부에서 온 위험보다도 내부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은 빗나간 신앙에서 오는 내부 적들에 의해 교회의 와해을 일으키며 오늘날까지 위험에 빠트리며 혼란이 지속되였다

 

 

 

바울과 제자들은 당시 소아사아의 일곱교회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전도여행을 하면서 너무 멀어서 갈수없는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설교을 기록한 편지의 내용을 각처에 교회의 보냄으로 믿음과 사랑과 성화의 과정과 부활의 확실성 등 알리며 지속적으로 성화하라는 촉구와 함께 각교회로 설교적 말씀 를 편지 형태로 보냈다

 

 

 

2000년이 지난 현제에도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와 같은 똑같은 인간의 죄악의 형태는 변함이 없이 이어지며 종말의 심판인 마지막때 교회의 모습에 대한 심판을 앞두고 있다 음녀화 된 교회의 심판을 요한계시록에 밝히고 있다

 

 

 

3).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의 공동체의 시작은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을 이룩할수 있었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최초의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의 공동체을 위험에 빠트리려는 사탄에 속임수에 속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심판이후

당시 제자들로 시작된 예루살렘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은 유대사회의 지도층및 상류층에서 배척의 파장은 결국 제자들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고 죽음이 문턱에서 들어선 제자들은 순교의 각오을 하며 참으로 엄청난 어려운 시련이 그들앞에 예고 되고 있었다

 

 

당시 산헤드린의 종교회의에서는 물론 유대사회에서도 이단으로 종지부 찍고 결론을 내린 그리스도였다

 

 

AD.33년부터 시작된 성령을 입은 제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이 확고한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는 협박에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사두개인들은 중단을 요구하며 자신들의 손에 피을 묻히지 않게 하라는 죽음의 공포와 협박과 경고을 하며 제자들의 목숨을 조이는 상황에 이르렀다

 

 

 

종교적 권력과 부의 세력의 막강한 지도층이 이끄는 유대사회의 환경속에

 

그리스도교의 복음 전파를 하는 제자들은 지탱할수 있는 물 한모금 한끼의 식사와 잠잘수 있는 의..주라는 물질의 벽이 철저히 산처럼 막혀 있었던 육신적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았다

 

 

앞으로 수천리 길을 걸어서 아니면 지중해을 건너 배을 타고 가야할 전도 할 외지 타국은 그시대에서는 꿈조차 꿀수없는 열악하고 너무나 먼거리였지만 제자들과 바울은 전도 여행을 수차에 걸쳐 순교직전까지 하였다

 

 

4).예루살렘에서 수천리 떨어진 소아시아 지역으로 육신적 모습으로 볼때는 목숨건 처절한 육신의 고난의 전도여행으로 초대교회의 이룩하게 된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전도여행을 하게 된다

 

최초의 예루살렘에서 공동체의 기반으로 이방지역으로 전도할수있는 중요한 중심지의 시작점 이 되었고 각국의 지역으로 퍼지며

 

각국지역에서도 공동체의 형성은 초대 교회가 세워질수 있었던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후 시대 였으며 초대 교회의 시대였다

 

 

예루살렘에서 최초 공동체의 물질에 대한 희생 정신이 있었기에 그 기틀로 초대교회가 탄생 되었다

 

 

초대 교회의 의미는 예수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은 전하는 성전의 의미와 제사대신 예배외 기도하는 장소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믿은자들이 성령을 입고 구원의 완성을 이룩하는 성화 하며 재림으로 천국을 향할수 있는 과정속에 초대교회의 험난한 과정의 시작이였다

 

 

 

그러나 초대 교회가 세워졌다 해서 완전한것이 아니였다

 

선악과을 먹은 인간의 원 죄악으로 인해교회 내부로 침투한 사단들의 끊임없이 방해는 쉴틈없이 공격하였다

 

 

하나님 교회을 향하려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사단의 공격으로 인하여

 

초대 교회 내에서 믿음의 세력가운데 나타난 각종의 사단은 교회을 와해하고 무너뜨리는 무서운 존재로 부상했다

 

 

 

결국은 당시 소아시아의 일곱교회는 지난 역사이다 그러나 그시대로 끝난것이 아닌 오늘날의 교회에도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처럼 같은 맥락으로 예표로 계시록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일곱교회에 대한 경고와 징계을 예고 하고 있다

 

 

 

 

 

2.소 아시아의 초대 교회 내부의 사단의 역사

 

1).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사건이후 곧 이어질 제자들과 바울의 전도 여행으로 일곱교회가 세워진 소아시아 지역(터어키 )과 마케토니아 지역과 그리스지역의 교회는 제자들과 바울의 전도여행으로 세워졌다

 

초대교회 가 세워진 이후 교회의 내부는 변질된 사단의 역사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정통성 사역을 무너뜨리고자 무섭도록 공격하며 변질시키려 도모 했다

 

타국에서의 전도여행은 많은 죽음에 위험과 고난 가운데 이루 말할수 없는 환경과 핍박과 박해을 받으며 무수한 각종의 토속 우상을 신을 숭배하는 자들에게도 무수한 공격과 방해을 받으며 초대 교회는 세워졌고

 

또한 이 공동체의 기반으로 초대 교회을 세우게 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수 있는 하나님의 성전의 의미와 제사대신 예배와 기도하는 장소에 의미였다 이 최초의 공동체의 시작은 예루살렘에서 시작됐고 또한 예루살렘 성전 에서부터 유대인들의 핍박과 순교을 결심한 제자들에 의해 복음 전파에 시작의 의미를 부여한다

 

 

 

 

[2].사도 행전 5

 

1.최초 공생 공동체의 터전 에서 성령을 속인 죄악

 

 

1).아나니와 삽비라 부부에게 들어온 세상적인 욕심의 사탄

 

1).5: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부부는 소유을 파는 순간 어려운 세상의 현실의 육신에 삶의 두려움에 욕심의 사탄이 마음에 들어왔다

 

 

2).5: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간 가져다가 사도들의 앞에 두니

 

4: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앞에 두니라

 

7:11.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7:1.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나 이는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마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3).5:3.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 하여 사탄이 네 마음을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23:21.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

 

5:33.또 옛사람에게 말한바 헛 맹세를 하지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5:3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5:35.땅으로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5:36.네 머리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수 없음이라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2.성령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악

 

1).5: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후에도 네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로다

 

 

2).5: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3).5:6.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4).5:7.세 시간쯤 지니 그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돌아오니

 

 

5).5:8.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5:2.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간 가져다가 사도들의 앞에 두니

 

 

 

3.주의 영을 시험하는 삽비라

 

1).5:9.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2).5:10.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오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5:5.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3).5:11.온 교회와 이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19:16.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 에게 뛰어 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9:17.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4.제자들의 표적과 기사을 행하며 예루살렘성전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5:12.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솔로몬행각에 모이고

 

 

2).5:13.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2: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3).5:14.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AD.33년경 사건)

 

AD.41

 

11: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고하더라

 

고전3: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5.예루살렘 부근에서 계속된 표적과 기적

 

1).5:15.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AD.33년경)

 

AD.53년경. 19:12.심지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2).5:16.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6.제자들의 표적과 전도로 인한 성전에 관계된 사두인들의 분개

 

사도들을 두 번째 체포 구금하는 산헤드린 공회 명령

 

1).5:17.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서서

 

2).5:18.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3).5:19.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AD.33년 옥에 놓인 베드로).

 

AD.44년경 .옥에 놓인 베드로 (두번째 옥중에서 주의 사자로 풀려나오는 베드로)

 

12:7.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손에서 벗어지더라

 

 

4).5:20.가서 성전에 서서 이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주의 사자의 명령

 

5).5:21.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하니

 

산헤드린의 정기적 총회가 있었지만 이당시 상황은 급격한 사건의 사항으로 급격한 임시총회의 성격을 뛰었다

 

5:22.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7.옥에 풀리게 되는 베드로와 제자들의 기적 (AD.33년경 사건)

 

1).5:23.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에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AD.44년경의 베드로 주의 사자에 의해 옥에서 벗어나는 사건 (헤롯 아그립바 1세 통치 시대)

 

12:6.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전날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헤롯 아그립바1세가 베드로을 죽이려는 그 전날밤에)

 

12:7.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손에서 벗어지더라

 

 

2).5:24.성전 맡은자와 제사장들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일이 어찌 될까하니

 

4:1.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자와 제사장인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3).5:25.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서소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베드로와 제자들은 옥에 갇혔으나 주의 사자에 의해 풀려 나와 성전에서 백성에게 복음 전파하는 기적일어 났다

 

 

 

8.다시 체포되여 긴급히 열린 임시 산헤드린 공회의 심문받는 베드로와 제자들과

 

사두개인들과의 팽팽한 의견 대립

 

 

).사두개인들의 심문 논고

 

1).5:26.성전 맡은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체포 과정)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운이유

 

21:25.요한의 세례가 어디로 왔느냐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것이요

 

21:26.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무섭다하여

 

 

2).5:27.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들

 

5: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요일 3: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 아는 바라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에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3).5:28.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게 가득하게 하니 이사람의 피을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이미 공포했듯이 너희 이단교의 사상을 전파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 이단교의 사상을 계속적으로 예루살렘에게 가득하게 유혹하니 너희을 죽임으로 우리에게 죄을 짓게 함이로다

 

 

).베드로와 제자들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굴하지 않는 대담한 답변

 

1).5:29.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니라

 

4:19.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너희가 전파하지 말라는 사람의 뜻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순종함으로 전파함이 마땅하니라

 

 

2).5:30.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5: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2:10.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자에게는 많은 이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4).5:32.우리는 이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20:4.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을 받지 아니한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노릇 하니

 

 

).흥분하고 분노한 사두개들은 불법으로 사도들을 없이 하고자 할쌔 (마음을 굳히려 할쌔)

 

1).5:33.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 하고자 할쌔

 

2:37.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9.제자들이 부활의 복음이 하나님의 뜻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리새파의 최고 교법사 가말리엘의 신중한 입장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제자들

 

1).5:34.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나가게 하고

 

가말리엘은 누구인가 ? AD.33년경 당시 유대 최고의 랍비인 힐렌의 제자로서 유대인들에게 극찬을 받던 당대 인물로 사도 바울의 스승이기도 하다

 

가말리엘의 성서 율법의 교법사로 그의 학식을 따라 갈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당시 산헤드린의 공회의 바리새인을 대표하는 고문으로 그의 주장은 부활과 하나님의 나라와 오실 메시야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뜻으로 베드로와 제자들의 복음을 중시하고 있었다

 

가말리엘은 베드로와 제자들을 변호 한것이 아닌 복음 전파의 신빙성을 어느 정도 인정하였으며 이후 스데반을 돌로 쳐죽이는 현장을

 

적극적을 만류하였으며 사두개인들과 합세하여 그리스도의 탄압에 앞장서지 말라고 누누이 바울에게 충고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당시 행5장에서 산헤드린 공회에서 심문도중 사두개파들의 질타와 베드로의 제자들이 한발자국도 굽히지 않었고 사두개인들의 극한 감정적 대립과 심각한 심문과 대립과정에서 태형으로 이들의 주장이 맞을 수있다는 학식있는 가말리엘에 말에 성서적으로 무식한 사두개인들은 반론을 제기 하지 못한체 자신들의 주장을 다시 재고하며 풀어주게 된다

 

 

2).5:35.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것을 조심하라

 

교법사 가말리엘은 하나님의 뜻을 네세우며 인간의 생각은 조심하라 하였다

 

 

3).5:36.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사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좋던 사람이 다 흩어졌고

 

드다는 BC.4년경 헤롯 대왕 이 죽은 직후 일어 났던 수 많은 반역자중에 한 사람이다. 당시 드다라는 이름이 많았는데 그 중에 반역을 꾀한 지도자라고 학자들이 추정

 

 

4).5:37.그후에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 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로마 총독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에 인구 조사의 실시를 막기 위하여 추종자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던 갈릴리 사람 유다

 

 

5).5:38.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말고 버려두라 이사상과 이소행이 사람에게로 났으며 무너질것이요

 

이들이 주장하는 사상이 이단이면 드다나 갈릴리 유다처럼 될것이고

 

 

6).5:39.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7:51.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 도다

 

26:41.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7).5:40.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이 불러 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급히 모인 임시 산헤드린 공회에서 고문격인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 변호적 발언이 인정되여 재판 결과는 베드로와 제자들은

 

채찍의 태형을 가하면서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함을 금하며 다시 이후로는 용서하지 않겠다며 피를 흘리게 될것이라 경고했다

 

그러나 산헤드린 공회에서는 십자가 처형권이 없었다 반드시 로마 총독의 재판 결과로 인정을 받아야만 처형할수 있었다

 

 

10).제자들의 각오. 자신들이 능욕받음을 합당한자로 여기는 제자들

 

1).5:41.사도들은 그이름을 위하여 능욕받은 일에 합당한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채찍질의 고난 받음을 감사하며 기뻐하는 사도들

 

석방되여 기쁜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 채짹의 고난을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낌으로

 

 

11.공회에서 석방된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도하는 제자들

 

1).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1:1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12.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3: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때에 행한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8:3.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1:14.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히 있었으나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 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

 

1:15.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이가

 

1:16.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 하지 아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