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사사기 강해 62

사사기 13장 15-25절, 삼손이 태어남, 사사기 13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삼손의 출생(사사기 13:15~25) * 본문요약 마노아는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지 못하고 그에게 염소 새끼를 대접하겠다고 말합니다. 그가 거절하자 이름만이라도 알려준다면 말씀하신 대로 아이가 태어났을 때 그를 숭배하겠다고 말합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자신의 이름을 기묘..

사사기 13장 1-14절, 삼손이 태어날 것을 예언함, 사사기 13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삼손의 출생을 예고함(사사기 13:1~14) * 본문요약 이스라엘이 40년간 블레셋에게 고통을 당합니다.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단 지파의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 그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그 아이가 나면서부터 나실인이 될 것이니 나실인의 계..

사사기 12장 1-15절, 입다가 에브라임 지파 4만 2천명을 죽이다, 사사기 12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입다와 에브라임과의 충돌, 그 밖에 네 명의 사사(사사기 12:1~15) * 본문요약 에브라임 사람들이 전쟁을 할 준비를 갖추고 입다에게 와서 암몬과 싸울 때에 왜 자신을 부르지 않았느냐면서 입다와 그의 집을 모두 불살라 죽이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그러자 입다는 요청하였..

사사기 11장 28-40절, 사사 입다의 승리와 딸의 비참한 죽음, 사사기 11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입다의 승리와 딸의 죽음(사사기 11:28~40) * 본문요약 입다는 전쟁에 나가기에 앞서 만일 자신이 암몬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오면 자기 집에서 가장 먼저 자신을 영접하러 나오는 자를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입다가 암몬을 크게 이기고 집으로 돌아올 때, ..

사사기 11장 28-40절, 사사 입다의 승리와 딸의 비참한 죽음, 사사기 11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입다의 승리와 딸의 죽음(사사기 11:28~40) * 본문요약 입다는 전쟁에 나가기에 앞서 만일 자신이 암몬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오면 자기 집에서 가장 먼저 자신을 영접하러 나오는 자를 여호와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서원합니다. 입다가 암몬을 크게 이기고 집으로 돌아올 때, ..

사사기 11장 12-28절, 이스라엘과 암몬의 영토분쟁, 사사기 11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이스라엘과 암몬 사이의 영토 분쟁(사사기 11:12~28) * 본문요약 압몬 왕은 이스라엘에게 아르논에서부터 얍복 강과 요단 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땅을 돌려달라고 말합니다. 이에 입다가 사신을 보내 그 땅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고, 이스라엘이 그곳에 거주..

사사기 11장 1-11절, 사사가 된 기생의 아들 입다, 사사기 11장 연구

오늘의 말씀 : 기생의 아들 입다가 사사가 됨(사사기 11:1~11) * 본문요약 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나, 기생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길르앗의 본처에게서 낳은 아들들에게서 쫓겨납니다. 입다는 돕 땅에서 잡류와 출입하였습니다. 암몬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

사사기 10장 10-18절,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부르짖다, 사사기 10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여호와께 부르짖음(사사기 10:10~18) * 본문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다시는 그들을 구원하지 않겠다고 하시며 그들이 택한 이방 신들에게나 가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방 신들을 제하며 하나님을 섬기자,..

사사기 10장 1-9절, 사사 돌라, 사사 야일, 다시 타락하는 이스라엘, 사사기 10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사사 돌라와 야일, 또 다시 타락한 이스라엘(사사기 10:1~9) * 본문요약 아비멜렉이 죽은 후 돌라와 야일이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립니다. 그 후 이스라엘이 또 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버리고 가나안의 모든 이방 신들을 섬깁니다. 이에 여호와..

사사기 9장 46-57절, 멧돌에 맞아죽는 아비멜렉, 사사기 9장 연구

오늘의 말씀 : 아비멜렉의 죽음(사사기 9:46~57) * 본문요약 세겜의 망대(요새)에 있던 자들이 엘브릿(바알) 신전의 깊은 밀실에 숨었으나, 아비멜렉이 그곳에 불을 질러 약 1,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불에 타 죽습니다. 아비멜렉은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데베스 성읍의 망대(요새)에 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