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떤 곳일까? (계 21:1-4) 이 시간에 “천국에 없는 것과 있는 것”이라는 제목입니다. 성도에게도 죽음이 있지만 슬프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하늘 집을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 곳인지 필설로는 결코 설명할 수 없는 곳입니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 여기에 대해서 천국에 없는 것과 있는 것으로 그 아름다움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1. 계 22:5에 천국에는 밤이 없다 했습니다. 밤이 없습니다. 밤이 없다는 것은 어둠이 없다는 말입니다. 항상 밝은 빛만이 있어요. 마음에 어둠이 없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천국 백성은 항상 밝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