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생의 기록들 ☆
☆ 아름다운 생의 기록들 ☆ 한국 선교 역사에는 몇 가지 커다란 축복이 있다. 하나는 이 나라에 파송된 선교사가 없었을 때 이 땅의 젊은이들이 능동적으로 중국에 나가 복음을 들 여와 자주적으로 교회를 세운 것이다. 또 하나는 이 땅에 선교사가 들어오 기도 전에 능동적인 젊은이들의 도움으로 우리말 성경이 번역되어 우리 손 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 위에 한 가지 더 큰 축복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땅에 선교사들이 찾아온 것이다. 닥터 홀, 아펜젤러, 언더우드, 알렌, 사무엘 모페트…. 이 땅을 찾아온 선교사들은 이 민족이 겪는 고통을 위로 하며, 또 고난에 함께 동참하며 이 땅에서 살아갔다. 그들은 이곳에 올 이유 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오직 복음 때문에 고난 당하는 하나님의 일꾼 으로서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