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믿음의 창 210

[스크랩]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되면 달라집니다

제목 :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되면 달라집니다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태27:46 누구도 아닌 나를 살리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온 몸이 찢겨지신 것입니다. 나 때문에 그 손과 발에 구멍이 뚫리신 것입니다. 믿음은 그 사실에 목놓아 울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었다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그분의 방법으로만 살아내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향해 흘린 눈물이 행하는 믿음이 되고 천국이 됩니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스크랩] 기복 신앙의 위험성

기복 신앙의 위험성꼭 복을 구하려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복을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현세의 복과 위로가 따라온다고 설교합니다. 특히 물질적인 축복을 강조합니다. 이에 현혹된 사람들이 솔깃한 마음에 모여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미명 하에 탐심이 기독교에 파고 들었습니다. 물론 물질은 우리 삶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기독교는 물질을 악한 것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리라고 내려 보내주신 선한 선물로 봅니다. 절대로 물질을 하찮은 것, 심지어 악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물질 자체는 선하며 삶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물질은 선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물질을 과도하게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탐심의 죄..

[스크랩] 5대 제사 (레 7:37-38)

5대 제사 (레 7:37-38) 37 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식과 화목제의 규례라 38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명령하신 날에 시내 산에서 이같이 모세에게 명령하셨더라 이 시간에는 성막론에서 “5대 제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릴 5대 제사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화목제입니다. 이 제사는 모두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한편 이 제사는 우리에게도 귀한 신앙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번제입니다. 레1:9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번제’란 히브리어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즉 불에 태울 때 불이 올라가듯 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길

제목 :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가는 길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태복음 10:31-33 미움이 있기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원수 맺기를 끝내는 길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것뿐입니다. 모든 사람들과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주님를 위하여 가는 길, 늘 소망으로 풍성히 채우시며 십자가의 사랑에 붙잡힌 삶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하며 나아갑니다. 이 사랑의 오솔길을 걸으십시오. 이 길만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1-8)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1-8)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사 1:2-4). 민족의 앞 날을 염려하던 이사야 앞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결단을 촉구하셨다. 이에 이사야는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

[스크랩] 팔 복을 받은 사람들

제목 : 팔 복을 받은 사람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의 피조물입니다. 그 사랑에 붙잡힌 바 되면 팔 복의 사람이 됩니다. 오직 예수로 살아집니다. 모든 것 뛰어 넘을 수가 있습니다. 팔 복은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없을 때를 생각합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삶이 있을 때 그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가 어떠한 산도 넘을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 모든 것 아끼지 않으셨으니 그 사랑에 감동하여 따라갑시다. 그 값없이 주신 한량없는 은혜 어찌 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