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믿음의 창 164

[스크랩] 복의 근원이 되십시오 (창 12:1-4)

복의 근원이 되십시오 (창 12:1-4)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미국에 가면 메사추세스 주에 뉴 샴푸톤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약 35000명이 사는 작은 도시인데 거기는 특산물이나 관광물은 없지만 조그만 오두막 집 하나로 유..

[스크랩] 청지기론

1.청지기의 뜻(눅 12:42~44) 양식을 나누어 줄 자(tou didonai...sitometrion투 디도나이…시토메트리온) -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는 자와 불충성스런자의 신앙의 태도를 비교시키시는 주님의 언급 부분이다. 청지기는 주인의 일부 권한을 위임받아 집안내의 종들을 관리하고 재산을 점검함은 물론 곳간을 관리하기도 하였다. 곳간은 양식을 비축하여 둔 곳으로서 청지기는 이 곳간의 관리권을 위임받은 까닭에 집안의 종들에게 때를 따라 식량을 나누어 주어야 했다. 주님은 자신의 열두 제자들을 앉혀 놓고 이후에 그들이 행하여야 할 지도자적 청지기의 자격, 자질을 교육하셨다. 청지기는 재산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까지 담당한 자인 까닭에 지혜롭고 충성스러워야 했다. '양식을 나누어 줄 자'를 ..

[스크랩]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 예수는 유일한 길이고, 생명의 원천이고 절대적 진리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수 없느니라" (요14:6) 천국에 들어가는 다른 길은 없다 알라, 석가모니, 브라흐마, 시바, 공자 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권을 발급하는 영계의 법칙을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행 4:12) 교황이나 사제나 거짓 선지자들이 다른 종교나 다른 신의 이름으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과 같다 ​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므로 가장 아름다운..

[스크랩] 비대면 예배 -羊角 진범석-

비대면 예배 -羊角 진범석- 서로 골난 사람들처럼 얼굴을 외면하고 주먹 악수로 교제를 나누며 비대면 예배를 드렸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언제나 비대면 예배이었는데 왜 이렇게 비대면 예배가 어색한가 그 나라에 가면 얼굴과 얼굴을 서로 대하여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 인가를 훈련이라도 시키시는 것인가 어서 속히 코로나가 떠나고 대면 예배를 드리며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면서 신령한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다.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스크랩] 니고데모와 주님의 대화

니고데모와 주님의 만남/심상태 요3:1_15 까지는 주님과 니고데모 와의 대화이다. 이 말씀 속에서 귀한 기독교 진리가 많이 기록 되어있다. 1절 그의 신분은 바리새인이요 유대인 지도자라고 하였다. 즉 공의회원 우리나라에 국회의원인 것이다. 2절 니고데모는 밤에 주님을 찻아 왔다고 하였다. 그 당시 유대인 지도자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주님을 믿지 않았고 거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히려 주님을 이단으로 생각 하였다. 그가 밤에 주님을 찻은 것도 주님과 의 만남이 발각 되면 치명상을 입고 상당히 불이익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나 주님을 찻아온 것은 그는 신앙인 이였기 때문이다. 자기 에게 당할지도 모르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찻은 것이다. 3절 그가 던진 질문은 하나님이 보낸 멧시야 이심을 암시했고 또..

참된 목자와 그릇된 목자를 구분하는 힘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목자 아래서 목양을 받는가 하는 문제는 우리의 신앙과 인생은 물론 우리의 영원까지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은 맹종이 아니고 목회자도 교주가 아닙니다. 신앙은 인격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인격적이기 위해서는 말하고 듣고 판단하고 승복하는 인격적인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신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그들의 마음은 정말 순진하고 순수해집니다. 완고하고 거칠던 마음은 사라지고 하나님께서 물엇을 말씀하시든지 순종하고자 하는 착한 마음이 깃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자들이 모두 올바른 복음 진리만을 접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선한 목자만을 만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이 항상 지성의 검중을 필요로 하는 것도 이 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감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감] 베드로후서 1장 3절 ~ 11절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더하고 [베드로후서 1:5, 새번역] 영국의 설교가 찰스 스펄전(1834-1892)은 그야말로 “전속력으로” 살았습니다. 열 아홉 살에 목사가 된 그는 곧 많은 청중 앞에서 설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직접 편집한 그의 모든 설교는 마침내 육십 세 권의 책으로 발간되었고, 그 밖에 여러 성경주석과 기도에 관한 책들, 그리고 다른 저술들이 있습니다. 그는 일주일에 보통 여섯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스펄전은 한 설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죄는 모든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다른 대부분의 죄를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이..

에덴에 세워진 인간.

에덴에 세워진 인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아담을 지으셨다.(창1:26-27) 따라서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어떤 의미인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대리하는 자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하나님과의 바른관계에서만 가능하다. 이러한 사실은 인간 창조가 관계적인 창조임을 나타낸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임을 보여준다. 인간의 존재의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만 온전히 발휘된다. 이는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 창조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의미는 하나님의 의논하심에서 드러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