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어요 / 꿈이 없는 아이는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다. 새로운 해를 맞으며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무엇인가 해보겠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건 어떨까? 분명한 꿈을 갖게 하고 그것을 같은 반 아이들과 서로 나누며 가까워지는 기회도 만든다. 2월 / 나는 하나님의 자녀예요 / 교회에 나오는 아이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이미 구원의 확신이 있는 아이에겐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인시키며, 구원의 확신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구원의 하나님을 알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됨을 확신케 한다. 3월 / 예수님이 나를 위해 오셨어요 / 기존의 슬프고 엄숙하기만 했던 사순절의 분위기를 던져 버리고, 아이들이 예수님께서 바로 자신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