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일 학 교 자료/- 설교 & 공과 114

[스크랩] 10.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그릇이에요(신년주일)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그릇이에요 그림1(여러 가지 그릇을 준비) 성경-딤후 2:20-22 홈9:21 집중을 위한 이야기 어린이들 중에 혹시 죽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본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왜 죽고 싶었나요? 이야기 해 보세요. 또 다른 어린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가끔 어린이들이 자실 했다는 뉴스를 들어요. 어떤 어린이는 공부에 부담이 되어 자살 했어요.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큰 것이 부담이 된것이었어요.. 어떤 어린이는 얼굴이 못생겼다고 고민하다가 자살했어요. 에디슨은 초등학교 다닐 때 공부를 못했어요. 담임 선생님이 희망 없는 아이라고 하였어요. 에디슨을 사랑하는 엄마는 학교공부에 재미를 잃을 아들을 학교를 그만두게 하였어요. 에디슨은 집에서 공부 했어요. 엄마가 선생님이었어요. 그 후 에..

스크랩 어린이 주일학교 설교 - 내 안에 보물이 있어요(고후4:7)

내안에 보물이 있어요!!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태어났고 이스라엘의 왕족 혈통을 받은 베냐민지파의 이름날리는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명문높은 학교 교수의 제자로써 아주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다시 말하면. 나처럼 똑똑한 사람도 없고. 나처럼 잘난사람도 없단 말이야. 하하하하!!!” 아 정말 잘났어요.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을정도로 똑똑하고 대단하며 용기까지 가진 아주 멋진 사람이예요. 그런데 이사람이 변했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들어보세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질그릇과 같은 사람..

스크랩 주일 하교 설교 - 교만한 하만의 낮아짐 (벧전5:5)

교만한 하만의 낮아짐 요절 : 벧전5:5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1) 에스더가 곤경에 빠진 백성들에게 3일동안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말고 금식하며 기도하라고 했다. 2)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왕에게 나아가지 못하는 법을 어길 경우에는 왕비라도 죽음을 면치 못한다. 3) 모르드개는 유다 백성들을 위해 에스더가 죽음을 무릅쓰고 왕 앞으로 나아가기를 원했다. 여러분은 혹시 “나는 정말 댇단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며 뽐내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성경은 교만하고 뽐내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예수님을 통해 말해주고 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자신을 낮추어 하늘나라를 떠나 여러분을 위해 죽으러 이 땅에 오셨어요. 성자 하나..

스크랩 유초등부 설교 - 자족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자. (딤전6:8-10절)

자족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자. 딤전6:8-10절, 3927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목사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6:8절)고 했어요. 오늘 말씀은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한 생활을 한 바울 선생님을 통하여 자족하는 마음을 배워서 주 안에서 자족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1.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8절) 바울 선생님은 모든 일에 자족하기를 배웠기 때문에 풍부에도 처할 줄 알고 비천에도 처할 줄 알게 되었어요. 우리 믿음의 어린이들은 예수님 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사람이요. 주의 일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2.부하려 ..

스크랩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제 목 :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본 문 : 디모데후서 3장16~17절 요 절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내 용 : 여러분 오늘 교회 오는데 성경을 가지고 왔나요? 어머! 이제 부터는 교회에 올때는 하나님의 말씀의 성경을 꼭 가지고 오세요.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에게 너무도 소중한 것이 거든요. 미국 사우스다코다주의 러쉬모어라는 유명한 산에는 미국 대통령들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는 화강암벽이 있어요. 거기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네명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데오도르 루즈벨트, 아브라함 링컨의 얼굴이 새겨져 있답니다. 이 조각상..

스크랩 유초등부 설교 - 변화 되면 이렇게 달라져요

제목 : 변화 되면 이렇게 달라져요! 딤전 1:12~17 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나에게 이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14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 뜻은 그리스도 예..

스크랩 주일학교 설교 - 약할때 강한 성도 (고후12:2-10)

약할때 강한 성도 본문 고후12:2-10 사람들은 돈이 많을 때나 몸이 건강할 때나 높아졌을 때 으시대고 힘있는 체합니다. 그러나 돈이 다 떨어지거나 병들거나 낮아졌을 때는 낙심해서 힘이 쭉 빠져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바울선생님은 이상한 말을 했어요. 그 말씀인즉 성도는 약할 때 강해진다는 거예요. 참 이상한 말이지요? 1. 몸에서 병이 떠나지 않았던 바울 바울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받은 사람이예요. 루스드라에서는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에베소에서는 귀신들린 사람도 낫게 하고 가는 곳곳마다 병든 사람을 고쳐주었어요. 그런데 바울은 참 이상했어요. 왜냐하면 남의 병은 잘 고쳐주면서 자기 병은 못고치는 거예요. 즉 바울의 눈은 늘 쓰라리고 아프고 눈물이 났어요. "휴! 아무래도 내 눈병부터..

스크랩 친구들의 믿음/막2:5

친구들 안녕하세요? 혹시 친구들 가운데 아팠던 적이 있는 친구 있나요? 어떤 친구는 학교에 가지 못할 정도로 아팠던 때도 있었을 것이고, 또 어떤 친구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야 했던 때도 있었을 거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아팠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병에 걸렸던 한 아저씨와 그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이 아저씨는 움직이고 싶어도 손이며 발이며 모두 마비되어 버렸기 때문에, 마음대로 걸어다닐 수도 없고 마음대로 음식도 먹을 수 없었어요. 참 불쌍한 아저씨예요. 어느 날 이 아저씨가 사는 마을에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문이 들려왔어요. 병든 아저씨를 안타까운 눈으로 옆에서 지켜보던 아저씨의 친구들이 보다못해 이 아저씨를 예수님께 데려 가기로 결정하였어요. ..

스크랩 주일 학교 설교 - 마음이 가난한 어린이가 되세요 ( 마 5:3)

마음이 가난한 어린이가 되세요 본문 마 5:3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잘사는 것을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잘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가난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어요. 가난은 비참한 것입니다. 북한이 너무너무 가난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은 온세계가 다 알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대요. 북한은 지금 온세계에 식량을 요청하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에서도 북한동포를 위한 구제헌금을 일제히 하자고 결정을 했대요. 어린이들도 용돈을 아끼고 북한 어린이들을 위하여 구제헌금을 하기 바랍니다. 6000원이면 한달 먹고 살 수 있대요. 우리 어린이들이 한달 용돈을 얼마나 쓰나요? 어린이들의 한달 용돈이면 북한에 있는 친구들이 한달은 넉넉히 살 수 있을거에요. 가난이 이렇게 비참한 것인데 오늘 말..

스크랩 유초강단-믿음의 사람

디모데후서 2:1~8 사도 바울은 예수님만을 위해 살기로 작정하고 결혼도 안하고 평생 혼자 살면서 전도하는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그에게 디모데라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니, 결혼도 안했는데 어떻게 아들이냐고요? 바로 영적으로 낳은 아들입니다. 즉 믿음 안에서 제자를 만들어 아들로 삼았습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바로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글입니다. 이제 바울은 얼마 안 있어 죽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사랑하는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를 써서 예수님을 위해 충성스러운 일군이 될 것을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되라! 고 합니다. 군사는 군인을 말합니다. 바울이 살던 당시 로마군대는 매우 강하여서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 군인을 생각하면서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