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10

[스크랩] 꼬마의 한마디

♱ 꼬마의 한마디 ♱…………………………………한 어린 소녀가 공원에서 비둘기에게빵을 뜯어서 던져주고 있었다.언제나 세계평화만 생각하는아저씨 하나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얘야,지금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는굶어 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다.그런데 너는 사람들도 못 먹는 빵을새한테 던져주고 있구나.”소녀는 아저씨보다 몇 배나 더 진지한목소리로 대답했다.“아저씨! 저는 그렇게 먼 데까지는빵을 못 던지는데요.”(사도행전 20:35)“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약한 사람들을 돕고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스크랩] ♡예화 예화 모음 220개

1. 벼락이 미소로 변하니교회에 열심히 충성봉사하는 부인이 한명 그 교회에 있었는데 그 남편과 자녀들은 결코 교회에 오는 일이 없었다. 하루는 목사가 그 가정을 방문하여 남편과 단둘이 이야기 나눌 시간이 있었다. 목사는 그 남편되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교회생활을 할 것을 권했다. 그러자 남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목사님, 저의 아내가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제 아내는 불같은 고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한번만 화를 냈다 하면 아이들과 저는 숨어 버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올바른교회의 신앙생활이라고 생각지를 않습니다."목사는 곧 이 남자의 부인을 만나서 목사가 들은 말을 사실대로 다 이야기 했다.그 말을 듣고 부인은 진실히 뉘우..

[스크랩] 천국 갈 준비

♱ 천국 갈 준비 ♱………………………………한 노예가 자기 주인의 죽음을슬퍼하고 있었다.한 사람이 그에게 물어보았다.“주인이 천국에 갔다고 믿느냐?”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왜냐하면,나의 주인은 어느 곳에 가든지늘 준비를 하셨습니다.읍내에 나가거나 들이나 산으로놀러 갈 때도며칠씩 준비하셨습니다.그러나,저는 그분이천국 갈 준비를 하신다는소리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저는 그분이 천국 가셨다고생각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요한복음 14:6)“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스크랩] 록펠로 어머니의 유언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걸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다. -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눅 6:33).​ 이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과 감동이 생기고 하염없이 눈물은 흘러내렸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다. 잠시 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다. 병원 측에서 입원비와 진료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을 울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