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12

[스크랩] 성숙해 지는 신앙

성숙해 지는 신앙‘내가 더 크다. 아니다 내가 너보다 더 크다’예수님의 제자들이 키제기를 했다. 서로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 자신을높이며,내가 더 잘났다고 했다. 누가 큰가?자기를 광고하는 것은 마귀의 속성이다. 마귀는 교만이 본질이다.얼마나 잘난 체 하는지 하나님과 같아지려고 했으니 말이다.마귀는 지옥에 속한 자이고 지옥은 높아지기를 원하는 이들이 가는 곳이다.그러므로 마귀는 사람을 높아지게 만들어서 그 영혼을 사로잡아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작전과 유혹을 계속한다.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수없이 가르치시고 말씀하시고 경고하셨지만,이 간단한 유혹을 통해서 오늘도 수많은 영혼들이 넘어지고 타락하고있다.자신을 높이는 자, 자신을 대단하게 여기는 자는 지옥에 속한 자이며 지옥의 영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렇게 마귀는..

[스크랩] 기복 신앙의 위험성

기복 신앙의 위험성   꼭 복을 구하려고 예수님을 믿는 것은 아니라고 말들 하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복을 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떤 목회자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현세의 복과 위로가 따라온다고 설교합니다. 특히 물질적인 축복을 강조합니다. 이에 현혹된 사람들이 솔깃한 마음에 모여듭니다.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미명 하에 탐심이 기독교에 파고 들었습니다. 물론 물질은 우리 삶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기독교는 물질을 악한 것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리라고 내려 보내주신 선한 선물로 봅니다. 절대로 물질을 하찮은 것, 심지어 악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물질 자체는 선하며 삶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물질은 선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물질을 과도하게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탐심..

[스크랩] 교만한 당나귀

♱ 교만한 당나귀 ♱………………………………교만에 대한 이런 글을 읽었다.어떤 마부가 당나귀 등에돌부처를 싣고길거리를 지나가는데,많은 사람이 돌부처를 보고합장 배례를 하였다.당나귀는 자기를 우러러보고경배하는 것이라는 착각에 빠진다.그래서 우쭐대며 교만한 마음으로마부가 가라는 방향으로 가지 않았다.이에 화가 난 마부는 채찍으로 내려친다.갑자기 내려치는 채찍에놀라 뛰는 바람에 당나귀의 등에 있던돌부처가 땅에 떨어졌다.그로 인해 당나귀는 다리를 다쳐그만 쓸모없는 당나귀가 되었고결국, 주인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사실 하나님만 교만한 사람을싫어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다른 사람이 교만한 것은 싫어한다.교만은 실로 큰 죄이며,하나님 나라의 거침돌이다.(잠언 29:23)“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마음이 겸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