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요약

전도서 요약

 

1장~04장 : 인간의 헛됨이 인간사 전부와 만물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그렇다. 쾌락,지혜다 얻어보았지만 그것역시

                    허무하고 하나님 안에서 경건한 삶만이 만족이라는 거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듯이 깨달음은 오직 그분 앞에 순종 할 때 이뤄진다. 신분을 극복하여 왕에 오르지만

                    전도자의 눈에는 그의 일생역시 허무할 뿐이라는 거다.

  5장~08장 : 진지하지 못한 예배, 성급한 맹세는 책망의 대상이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것을 권고한다. 재물을 탐하지

                     말고 자족하며 맡은 사명에 충실한 것이 복된 삶이다. 잔칫집보다 초상집에서 인생을 더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다. 슬프고 기쁜일을 번 갈아 만날 것인데 지혜로 사는법을 배우라. 악인의 흥함은 결국 멸망으로

                     끝난다

  9장~12장 : 우리의 삶이 횡설수설하듯 흔들리는 것은 그만큼 복잡다양하기 때문이고 하나님 의 뜻을 헤아려 살기가

                    그만큼 힘들고 깊다는 것이다. 사실 모든 일들이 무의미 와 허무를 묘사 했는데 전도자의 본심은 옳은 일이

                    무엇인지를 밝혀내는데에 있 었다. 지혜자와 우매자를 대조해 결말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니까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라는것과 인간의 힘으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인생이므 로 목적없이 살아가지

                    말고 방화 해서도 안되다. 하나님안에 속한자기 때문이다. 창조자를 경외하고서야 인생의 허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심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일찍이 젊은부터 하나님을 기억하고 짧은 인생을 더값지고 보람되게

                    보내 는 것이 낫고 또 인생의 종말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