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요약

욥기 요약

 

  1장~04장 : 당대의 의인 욥이 소개 된다. 사탄은 욥을 시험하여 재물과 자녀들을 멸하나 욥 은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고백한다. 욥의 신앙이 입증 되자 사탄은 2차 시험으로 종기와 아내 떠남의 시련을 주나 하나님을 원망

                     않는다. 세 친구들이 왔다. 자기 가 태어난 날을 저주한다. 친구 엘리바스의 책망 섞인 충고가 이어진다.

  5장~08장 : 엘리바스의 책망과 한탄 원망의 말이 이어진다. 욥의 답변이 이어진다.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위로 보다 죄를 회개하라는 친구의 말을 반박한다. 욥 은 하나님께 차라리 죽음이 낫겠다고 호소한다.

                     빌닷은 욥의 죄를 지적한다.

  9장~12장 : 엘리바스와 빌닷은 욥이 범죄 사실을 시인하게 하려고 애썼다. 친구들을 향해 논 박하고 고통에 처하게

                     하신 하나님께 그 이유를 가르쳐 달라고 애원한다. 세 친 구중에서 제일 어린 소발이 말을 하나 욥이 죄를

                     범했다고 반박한다. 욥은 친구 들의 독선적인 태도를 비난하고 자신의 지혜가 그들의 지혜에 못지않다

                     반박함.

13장~16장 : 욥은 친구들의 독선적인 거만에 침묵을 명하고 하나님께 억울함을 송사하겠다고 결심한다. 욥은 인생의

                     무상함을 읖조린다. 힘든 인생을 주신 하나님께 반문해 본다. 욥을 죄와 연결 시켜 정죄하는 친구들 그러나

                     욥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음.

17장~20장 : 욥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기진 맥진한 상태다. 버림받는 편이 나을지모를 인생이라 생각한다. 빌닷은

                     욥의 가족에게 죄때문이라 말을 하지만 동정심도 간 다. 욥의 입장에서 허물이 있더라도 실랄하게 비판

                  하는친구들이 잔인하게 생각 되어진다. 친구들의 괴롭힘을 참을수 없다. 빌닷은 욥의 고통의 더욱 힘들게 함.

21장~24장 : 이제껏 친구들은 악인에게는 필히 징벌이 임하여 비참한 결과가 올거라고 경고 만한다. 친구들의 세 번째

                     공방전이 시작된다. 마치 죄를 목격한 것처럼 조목조목 나열해가며 정죄한다. 심지어 인간성을 상실한

                     범죄자 취급을 하는 친구들 잔인 하다. 욥은 친구들과의 논쟁을 더 이상 의미없음을 안다. 욥은 고난에

                     조바심뿐.

25장~28장 : 빌닷은 더 이상 욥이나 악인에 대한 언급을 않고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점에 대 해 말한다. 친구들의 반박이

                    그친자 욥은 자신의 결백함은 말하고악인들의 절망 적인 파국을 나열해본다. 욥은 지혜의 가치를 찬양해

                    본다. 그 지혜는 하나님것.

29장~32장 : 욥은 과거의 행복의날을 회상해 본다. 그 번영과 축복은 다 하나님 덕분이었다. 그는 현재의 비참함을 한탄

                     한다. 욥의 가장 비참함은 하나님과의 격리된 상태이 다. 이 모든일이 하나님 주권하에 이뤄진것이라

                     여긴다. 욥은 자신이 진실하고 결백한 듯 하나님께 조목조목 증거를 제시하면서 진술하고 있다.

33장~36장 : 엘리후의 등장 욥이 죄도 없이 결백하다고 하니 문제 삼은 것이다. 욥이 교만하 게 비친 것이다. 세친구와

                     다를것이 없는 엘리후 그도 역시 욥에게 고통이었다. 하나님의 지혜, 공의, 거룩하심에 대해 욥의주장을

                     그는 무시한다. 세 번째 변론 의 엘리후는 욥이 교만과 죄악의 탓으로 돌린다.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을

                     주장함

37장~39장 : 엘리후는 하나님의 자연 현상을 통해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려고 하는 지 혜관에 기초를 두고자

                     한다. 드디어 하나님이 침묵을 깨고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신비한 자연현상속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지혜를 말씀하신다. 그 모 든 지혜를 단순한 인간의 지혜로 깨달을 수 있냐고 하며 야생동물의

                     예를 든다.

40장~42장 : 하나님 앞에서 미약한 존재를 깨닫게 하시고 앞서서 욥이 자신의 결백을 열거한 무지와 교만을 깨시며

                    욥의 친구들을 번제로 용서하시고 욥에게 갑절로 축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