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장관 자녀 미국
국적 포기뉴스를 접하면서
ㅡㅡㅡㅡㅡㅡ
세계 도처에서 이민자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것들을 볼 때가 있다.
취득한 미국국적,
꼭 포기하는 게 애국하는 것일까?
국제화시대의 극한 상황에서
국내와 국외에서의 연합,
필요하지 않을까?
불법적으로 취득한 국적이 아니라면
지경을 넓히는 일에 있어서
조금은 넉넉한 품을 열면 어떨까?
글로벌시대라 하면서
모 아니면 도라하는 선택,
조금은 지경을 넓혀보자,
물론
나야 미국 근처에 가본 적도
그렇다고
국적을 취득할만한 위치는 아니지만
누가 알겠는가?
그때 취득한 국적이
나라의 국익을 위해 쓰임받을지...
바벨론 포로의 다니엘처럼
하나님이 세우신 계획인줄 어찌 알겠는가?
짧은 소견으로
국익까지 논하긴 모자란 사람이지만
그냥....
아쉬움이 앞선다.
- 2018. 7. 3. 잠깐의 생각 -
출처 :기독여성하나회 글쓴이 : 멋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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