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에반젤(복음) 2019. 10. 1. 02:38

                                    

 

상대에 대한 예의는 말 할 때에 들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늘 말씀 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치거나 잘 듣지를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도는 늘 하나님을 살피며 살아야 한다.

오늘 순간 순간 만나는 일들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려는 관심이 중요하다.

 

관심이 없이 다른 것이 마음을 점령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를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은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며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을 맡겨 줘도 불의하다.

불의한 자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하나님 앞에서는 큰 죄만 죄가 되는 것이 아니다.

사소한 죄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가 된다.

이것쯤이야 넘겨 버리려는 것은 사단의 농간에 넘어가는 것이다.

 

누가 사소한 죄는 괜찮다고 말 하였는가?

아간의 죄나 다윗의 죄나 하나님 보시기에 똑같은 죄요

심판받을 더러운것 들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이다.

자녀가 잘못되는 이유는 가르치지 않았거나

가르칠 때에 들으려 하지 않았거나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을 잃어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참된 본질은 하나님 뿐이다.

하나님을 잃버리면 다 잃어버린 것이다.

 

인간이 완벽하게 살수는 없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지시하는 곳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뜻을 살피며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인생이다.

신앙은 주안에서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다.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로 올려 놓고 사는 것이 인생에 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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