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진리와 믿음은 한 집안 식구

에반젤(복음) 2019. 9. 25. 22:10

 

                  진리와 믿음은 한 집안 식구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다.

진리 앞에서 비굴 해서는 안된다.

진리 앞에 당당하게 살아 가는 그리스도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진리 앞에서 살고

진리 앞에서 행동하며 진리 앞에서 말하는 자들이다.

 

복음을 부끄러워 하는 자는 하나님을 부끄러워 하는 자다.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진리 앞에 믿음이라는 등불을 켜고 사는 자들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믿음만이 살길이다.

믿음만이 인생길에 돌파구 될수 있다.

 

수없이 많은 선한일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 해도

믿음없는 행함과 믿음으로 드리지 않은 예배는 헛것이요

진리 앞에 서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믿음 없는 세상은 황량한 인생의 벌판 일 뿐이다.

믿음 만이 진리로 가는 길이요

믿음 만이 행복과 평화를 준다.

 

믿음이 없는 세상이 밤이요

진리가 서지 못하는 곳이 거짓 세계요 마귀의 텃밭이다.

 

 

천국은 믿음의 날개를 달아야만 갈수 있는 곳이다.

믿음이 없이 진리가 설수 없고

믿음이 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다.

 

지극히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기왕이면 믿음으로 행하라.

믿음으로 하는 것 만이 진리요

믿음으로 하는 것 만이 하나님 앞에 남는다.

믿음이 빠진 기도는 기도가 아니요

믿음이 없는 찬양은 찬양이 아니다.

 

내가 달라져야 한다.  
믿음이 없는 자가 아니라 믿음 있는 자로 바뀌어야 한다.

말로만 믿음을 외치는 자는 허공에 헛손질 하는 것과 같다.

 

인생의 고난은 믿음을 만들기 위한 훈련이다.

성도는 믿음의 훈련이 끝나야 고난도 끝이 난다.

 

교만은 하나님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교만은 진리에 서지 못하게 하는 어두움의 세력이기 때문이다.

믿음이라는 버튼을 눌러야 천국문도 열리고 역사도 일어나는 법이다.

 

비 진리를 버리고 내 죄를 내려 놓아야 고난도 멈춘다.

진리에 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와 진노의 도끼가 더욱 날카롭게 날이 서는 법이다.

 

진리와 믿음은 한 집안 식구인고로 서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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