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반드시 내가 너를

에반젤(복음) 2019. 9. 11. 08:33

 

 

 

사람은 먹지 못하면 죽는다.

사람은 먹어야 행복하다.

인생은 일용할 양식 뿐만 아니라 사랑을 먹고 관심을 먹어야 행복한 존재가 될수 있다.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

관심에서 멀어진 인생은 외롭고 만족함을 채울수가 없다.

결코 행복을 느낄수 없다.

 

우리는 돈 많고 인기 많은 사람들이 때로는 자살하는 사건을 보면서 깜짝 놀란다.

그들의 영혼을 채워줄 그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아사 상태가 된 것이다.

 

하나님을 멀리한 인생은 한마디로 "비참" 바로 그것이다. 

영혼의 양식을 그렇게 강조해도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인생의 마음은

세상의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외로움과 허전함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만족함을 얻을수 없다.

그 부족함을 세상의것 들로 채워 보려고 몸부림을 치나 절대로 세상 것들로는 채울수가 없다.

 

부모님을 떠난 어린 생명이 그 어디에서 만족과 행복을 얻을수 있겠는가?

세상에 것들로 행복을 채우려는 생각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오직 하나님 품안에서만

행복을 느낄수 있다.

 

물을 떠난 물고기가 살수 없듯이 우리가 살아야 할 물속은 하나님 품 밖에 없다.

영적인 기근과 채우지 못하는 영혼의 기갈을 해소 하지 않고서는 인생에 있어서

행복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헛되고 헛된 것이다.

 

내 영혼에 만족한 인생은 세상것들이 조금 부족하고 없어도 결코 그것 때문에 슬퍼하지 않는다.

내 영혼의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참 평화를 누릴수 있다.

 

세상의 쾌락을 즐기는 자는 그 쾌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세상의 물질과 권세로 만족을 얻으려 하는 자는 그것이 사라질 때에 절망이 자신을 찾아오게 되어 있다.

 

주님 안에서 부족함은 없다.

내 영혼 만족을 주시는 주님만이 나를 행복하게 할수가 있다.

 

내 영혼을 만족하게 하려면 영혼의 깊은 곳에 주님을 모셔야 한다.

주님 안에 모든것이 다 있다는 믿음이 있는 자가 세상의 참된 행복자요

똑바로 잘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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