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어떻게 하면 조화롭고 아름답게 살 것인가?
사람들은 삶이란 문제지 앞에 펜을 들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면서 생각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어렵지 않다.
후히 주시고 꾸짓지 않으시는 전능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빗겨 가서는 도저히 답을 찾을수 없지만 하나님안에 모든 답이 숨겨져 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는 세상을 쉽게 풀어간다.
하나님께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가?
그렇다면 믿는 기쁨이 가슴 벅차오르도록 충만한 삶을 살고 있는가?
세상에 잡다한 생각들이 가득하면 그것들이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야를 가리게 된다.
하나님 주신것은 모두가 공짜였다.
매일 마시고 숨쉬는 공기의 값을 지불한 적도 없지만 주님은 공짜로 나누어 주신다.
사람들은 물을 사서 먹으면서도 정작 물을 주신 하나님께 값을 치루어 본적이 없는 것이
살아 있는 존재들이 받은 은총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지구에서 산소를 뽑아 내어 우주 밖으로 날려 버린다면
그 순간 세상은 끝장이 난다.
우리의 생명도 공짜로 주셨고 영원한 천국도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사셔서 공짜로 주셨다.
태어날 때에 먹고 살아갈 양식을 가지고 온 사람이 없으되 지금껏 살아 온것이 모두 공짜로 베푸신 은혜였다.
믿는다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세상의 이론이나 문제를 풀듯 골머리를 썩힐 필요가 없다.
무조건 믿고 전능자의 손을 의지하면 된다.
설교자들은 설교를 가공하고 포장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를 전해주면 된다.
말씀 자체의 능력을 믿어라.
주 예수님이 진정 나의 기쁨이며 행복임을 믿고 사랑 하라.
거기에 행복이 있고 인생의 열쇠가 있다.
젖먹이 아이처럼 살면 된다.
젖먹이 아이가 오늘 먹을 양식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부족하면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울면서 버채라.
인생길에 필요한 모든것은 하나님이 다 알아서 챙겨 주신다.
하나님 믿기 위해 신학을 할 필요도 없고 학교에 다닐 필요도 없다.
단순히 믿기만 하라.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점을 찍는 것과 같다.
하나님 앞에서 점을 찍듯이 단순히 하나님께 터지하며 살면 모든 문제는 저저로 풀리게 되어 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우주 밖으로 나가 찾을 필요도 없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주신 세상에서 고민하지 말고 즐겁게 즐기며 살면 된다.
단지 하나님으로 부터 등을 돌리거나 다른 것을 의지 않으면 모든것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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