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약해 있을 때에도
우리의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그 사람을 평가 하지만 하나님은 동기를 동시에 보신다.우상의 제물을 먹고도 죄가 될수도 있고 죄가 안 될 수도 있다.우상의 제물로 인식해서 마음에 거리낌이 있으면 먹어서는 안된다.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식물로 인식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다윗의 인구 조사가 그렇다.인구 조사 자체에는 죄가 될 것이 없다그러나 자신의 과시욕이 문제였다. 하나님은 당신의 영광을 결코 사람들에게 빼았기지 않으신다.하나님의 영광을 나타 내지 못한 다윗은 정죄를 당했다.무리바 반석 앞에 모세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아니한 혹독한 댓가를 치뤘다. 이렇듯 죄는 우리의 마음 문 앞에서 도사리고 있다.죄를 다스리지 못하면 죄가 우리를 다스리는 어이 없는 형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