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1749

은혜로 시작하는 하루를 위해 듣는 찬송가 PIANO/Piano hymns to start off a graceful day

복음이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복음을 전한 다는 것은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주를 위해 살고자 하는 우리를 반드시 기억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로 인한여 죽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시고 자신이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 해서 죽으셔야만 했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기독교요 복음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제자로서의 사명이다.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으로 우리를 바라 보시며 구원 하시길 그토록 원하셨던 주님의 심장을 우리의 가슴에 이식 시켜야 한다.. 주님의 가슴에는 오직 인간의 생명 구원만이 중심 깊은 곳에 자리 잡고 계신다. 사람 살리는 일이라면 율법을 거슬려 가면서도 안식일에 사람을 고치시고 시체를 만지는 것이 부정한 일임에도 과감히 손을 내밀어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Worship Guitar - 1 Hour - Hymns of Worship on Acoustic Guitar

기도 하라 기도한대로 살게 될 것이다. 말씀을 읽고 실천하라 말씀이 나를 이끌 것이요 말씀대로 살게 될 것이다. 찬송하며 살라.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 살게 될 것이다.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을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인생이 되라. 형통한 자가 되어 행복을 맛보며 살게 될 것이다. 성령을 의지 하라. 성령의 속삭임을 듣게 될 것이요 그의 인도하심을 받게 될 것이다. 죄를 멀리 하며 가까이 하지말고 거룩함과 경건으로 옷을 삼고 사는 인생이 되라. 사람이 만든 조직과 이론에 집착하지 말고 오직 말씀 안에서 자유인이 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아멘 ~ 할렐루야!

Piano/Orchestra hymns (Over 1 hour long) - Greg Howlett

세상을 살면서 가장 시급한 일은 하나님을 아는 일이다.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내 영혼이 터치 될 때에 비로서 살아 있는 존재로서 가치를 갖게 된다. 영혼이 잠들면 말씀에 감각을 잃고 반응하지 않게 된다. 세상을 살면서 서로 무관심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악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요즈음은 서로 무정하며 관심이 없으며 옆집 사람이 죽어 나가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 시대다. 한 집안에 살면서도 컴퓨터나 T.V나 휴대폰에 정신이 팔려 한지붕 여러 세대가 사는 것처럼 교제 없이 사는 이들이 많다. 날이 갈수록 이런 현상은 많아 지고 어디에 하소연 할 길이 없는 사람들은 고민 하다가 외로움 속에 좌절하고 마침내 자살 하는 이들도 점점 늘어 나고 있다. 무관심은 하나님 앞에 죄다. 서로 관심을 갖고 사랑을 ..

QT, 묵상할 때 듣기 좋은 조용한 찬양 연주곡

성령님의 역할은 성령님의 역할은 우리 연약함을 도와서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것을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는 분이라 예수님의 은혜로 보내주신 성령님의 은혜는 우리의 영혼을 정결하게 하시는 분이시라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