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1749

쇼팽의 흑건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 말이 "당신을 위해 기도 할께요"라고 한다. 고의적인 거짓 말은 아니겠지만 왠지 씁쓸하다. 성도는 정직히 말하고 또한 말한대로 살아야 한다. 정직은 그리스도인의 도덕성이며 핵심 가치다. 생각한대로 말하고 임기 웅변 같은 거짓말은 안된다. 우리의 생각은 얼마든지 틀릴수가 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는 것은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고치시고 온전케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바르게 살기 위해 회개 하라 말씀 하신다. 예수님의 공생에 첫 일성이 회개 하라 였다. 정신과 의사가 우리의 정신적인 문제를 치료는 할수는 ..

예배에는 목적(촛점)이 명확해야 한다

예배는 종교 의식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영적 교감이 있는 시간이다. 경배와 찬양이 있는 시간이다.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주님은 예배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기 원하신다. 예배를 통해서 치유하기 원하시고, 위로하기 원하시고, 역사하기 원하신다. 그분의 가장 큰 기쁨이시자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통로가 예배인 것이다. 우리의 욕심, 우리의 선택권, 이기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 예배인 것이다. 예배는 절대 우리의 요구를, 우리의 말을 하나님께 전하는 시간이 아니다. 하나님의 요구를, 하나님의 목적을,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시간인 것이다. 이 예배에는 목적(촛점)이 명확히 있어야 한다! 예배의 촛점은 예수님이다. 예배의 목적은 그를 높이고 찬양하는 데 있다. 예배의 목적, 원함이 예수님께..

너무 힘이 드시죠?

광야에서 만들어지는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은 어디서 만들어 지는가? 광야에서 만들어진다. 하나님이 쓰신 인물들은 모두 광야 학교에서 만들어졌다. 광야 학교의 대표적인 인물이 모세다. 하나님은 자신의 과신에 빠져 있는 모세를 광야로 보냈다. 미디안 광야로 보내서 40년을 광야에서 훈련받게 하셨다. 신명기 33 :1 에서 모세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부르고 있다.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 이라는 칭호에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칭호를 어디까지 모세는 40년의 궁중 생활과 40년의 광야 생활을 거쳤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그를 만드신 것이다. 화려한 궁중에서 모세는 지력, 체력, 그리고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그러나 성품을 변화시키지는 못했다. 궁중 교육이 모세에게 지식과 정보는 제공해 ..

[스크랩] 두려움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어책

두려움을 이기는 여섯 가지 방어책 귀용 부인(Madame Guyon) 주기도문에서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악에서 구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다. 십자가는 사탄의 공포 정치의 종말이었다. 두려움은 사탄과 그의 사자들에게 그 근원이 있다. 극한 두려움이 찾아올 때 우리의 믿음보다 아드레날린이 더 빨리 분비된다. 마귀는 참으로 파괴자이다. 두려움은 바로 이 유혹자의 무기이다. 두려움은 우리를 죽이는 독약이다. 두려움은 하나님의 적이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전략이다. 귀용 부인은 우리가 이러한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말해 준다. * 두려움을 이기는 방어책 첫 번째 방어책은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첫 번째 방어책일 뿐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최선의 방어책이기도 하다. 기도에는 두려움의 귀..

6시간 논스톱 눈물과 감동의 찬양

마음에 빗장을 잠그면 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한다. 자기 스스로를 자기안에 가두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염려하다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을 볼때에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 세대가 해체되고 혼자 사는 인구가 급증하는 우리나라에서 자살률이 세계에서 음뜸 간다는 사실은 기독교적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무엇하는 사람이 있는지 전혀 교류가 없는 사회가 되었다. 노년에 양노원에 가면 자녀들이 찾아오기 만을 기다리다가 외롭게 세상을 떠나는 노인 인구들이 점점 대세를 이루고 있다. 외로움과의 싸움은 그 어떤 인생의 싸움보다 무섭고 두렵다. 노인문제는 곧 미래에 닥쳐올 나의 문제가 아닐수 없다. 목회자도 일반 성도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Música Clásica Alegre ? La Mejor Música para empezar el día

솔직 하자. 하나님은 외식하는 자를 싫어 하신다. 거룩한척만 하지 말고 솔직하자.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척 하지 말자. 그것은 외식이요 교만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며 있는 그대로를 받으시는 분이시다. 나의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의 토해 내는 기도를 받으신다.(시62:8) 못났으면 못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진심으로 하는 나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 잘 보이려고 하나님 앞에서 연기 할 필요가 없다. 굳어져서 화석화된 나의 신앙을 하나님 앞에서 다스리는 훈련을 하라. 언제 어디서나 정직한 전천후 그리스도인이 되라. 내 힘으로는 안된다. 십자가를 붙잡아야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힘쓰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