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클래식

쇼팽의 흑건

에반젤(복음) 2020. 7. 22. 01:24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 말이 "당신을 위해 기도 할께요"라고 한다.

고의적인 거짓 말은 아니겠지만 왠지 씁쓸하다.

 

 

성도는 정직히 말하고 또한 말한대로 살아야 한다.

정직은 그리스도인의 도덕성이며 핵심 가치다.

 

 

생각한대로 말하고 임기 웅변 같은 거짓말은 안된다.

우리의 생각은 얼마든지 틀릴수가 있다.

 

 

성령을 따라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내 생각대로 사는 것은 아무렇게나 살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산다는 것은 항상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고치시고 온전케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바르게 살기 위해 회개 하라 말씀 하신다.

예수님의 공생에 첫 일성이 회개 하라 였다.

 

 

정신과 의사가 우리의 정신적인 문제를 치료는 할수는 있으나 회심하라, 회개하라 말할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 외에는 방법이 없다.

십자가 외에는 대안이 없다.

 

 

정직하지 못하며 불의하며 반역과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이 먼저 나에게 보이셨고 나의 이름을 지명하여 부르셨다.

보혈 외에는 세상에 어떤 세제로도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할수 없다.

 

 

우리는 십자가로 용서 받았다.

십자가는 우리가 좋아 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

세상에서 인생을 가장 잘 사는 사람이다.

 

 

나의 방법에는 오류 투성이다.

그러나 성령은 내 인생에 뚫린 구멍을 언제나 막아주시며

나의 허물과 죄를 다스려 주시고 제어 하여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