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클래식

예배는 교회의 본분

에반젤(복음) 2020. 9. 9. 10:03

 

교회는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곳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통하지 않는 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의 교회로서의 존재 가치를

잃어 버린 공동체라 할수 밖에 없다.

 

 

인간의 목소리가 커지는 교회

능력 있는 목사가 이끄는 교회는 자칫 하나님의 통치가 훼손되고 인본주의로 흐르기가 쉽다.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배하는 곳이기에 교회 건물을 예배당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교회에서 봉사자가 되기 보다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인간의 목소리가 커지는 교회

능력 있는 목사가 이끄는 교회는 자칫 하나님의 통치가 훼손되고 인본주의로 흐르기가 쉽다.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배하는 곳이기에 교회 건물을 예배당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교회에서 봉사자가 되기 보다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특송자의 능력 있는 찬양도 기도자의 은혜스러운 기도도 모두가 하나님이 나타나는

경배가 되어야 한다.

 

예배는 신앙의 보석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다.

 

 

좋은 신앙은 좋은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입'이란 말이 있다.

목회자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입'이다.

그 이상을 전하려고 자신의 지식을 전하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구약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선지서들의 말처럼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길"

 

 

 

 

복음서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그 이상도 이하도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의 시작이요 마침표가 되어야 한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잠잠하고

오직 '아멘'으로 응답하며

'할렐루야'로 찬양해야 할 것이다.

 

 

예배는 집례도 인도도 아니다.

오직 누구나 예배자로서 예배 할 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