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625

* 록펠러 어머니와 록펠러​

* 록펠러 어머니와 록펠러 ​ 록펠러(1839-1937)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 지 않았다.​ 55세에 그는 불치병인 알로페시 아(alopecia)라는 탈모증과 비슷한 암에 걸려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1년 시한부 인생을 통고를 받았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아들아, 곧 세상을 떠 날 텐데 네 마음껏 하나님께 바치고, 자선 사업이나 하고 가렴."이라고 말했고, 록펠러 는 그때부터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자선 사 업을 시작하였다. 록펠러는 이때 가슴이 확 트이면서 행복을 느꼈다고.록펠러는 의사의 선고에도 불구하고 그 후 40년이나 더 살게 되었다. 록펠러가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걸린 액자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645호)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645호) 가문을 바로 세우는 성도가 되자(엡 6:1-4)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 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 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 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엡 6:1-4). 이스라엘 민족이 지켜온 초막절은 추수가 끝나고 곡식을 곳간에 저장하고 지키는 절 기이므로 수장절 이라고도 한다. 이 절기에 는 모든 가족과 종들 그리고 레위인, 외국 인 고아와 과부 등 모두가 함께 모여 잔치 를 연다(신 16:14). 빈부의 차이나 계층의 차이가 없이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가 되는 의식이다. 신약의 초대교회는 애찬을 통하여 서로 하나가 ..

[스크랩] 척 스미스 목사 캘버리 교회 새신자 교재

인삿말 그리스도 안에서 형재 자매에게: 주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따르기로 작정한 여러분들의 결단에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하며 주안에서 형재 자매로서 영접하며 환영합니다. 사능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공부하는 일에 참여하시기를 권합니다. 우리의 원하는 바는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편지한 것과 같이 "네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믿은 것처럼 매일의 문제 들을 위해서도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그와 혼연일체의 생명의 관계를 이루어 생활하라 너의 뿌리를 그에게 내려 그로부터 영양을 섭취하고 네가 주안에서 계속 자라서 네가 가르침을 받은 진리에서강하고 굳센 자가 되라.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서 기쁨과 감사가 너희 생활에서 넘치게 하라." 주안에서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 교회에서 시행하는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