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물론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렵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일 아침에 그의 친구에게 찾아가 말했습니다. "어이, 친구 우리 오늘 골프치러 가지 않겠나?" "고맙네만 나는 크리스천이라 교회에 가야 한다네" 잠시 후, 그 골프치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래? 그런가? 나는 자네의 그 믿음에 정말로 감탄사가 나오네. 내가 그 동안 자네에게 주일 아침에 열여덟번이나 골프를 치자거나 낚시를 가자고 했는데 열여덟번 모두 거절당했네. 허헛 참! 그런데 말일세... 내가 궁금한 것은, 그 교회라는 곳은 골프장보다 훨씬 갈 만한 곳은 못되는 곳이 분명하네. 교회가 그렇게 중요한 곳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나에게도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해야 되는 게 아닌가? 나는 자네에게 열여덟번이나 골프장에 가자고 했는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