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창조의 과학적 접근(창조과학) 창2:7
I. 인간의 창조
1. 피조물의 특징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2:7)
한때 생물 기계론이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제창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한일이 있었다. 이 주장은 어느 면에서는 일리가 있는데,기계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으로 조물주의 존재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오늘날 각광을 받고 있는 기계로서 컴퓨터를 들 수 있는데 이는수 많은 기계 제품속에 장착되고 있다. 그러면, 인간 기계론에 대하여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자.
인간의 신체는 여러 기관으로 되어 있다. 골격,근육,신경계,분비계, 순환 계, 생식계, 소화계 따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이들의 활동을완벽하게 조화하면서 작동시키려면 여러가지 계획이 필요하다. 예컨대,순환기계에는 혈액과 임파액을 전신에 순환해 주는 맥관이 필요하며, 이들을 밀어내주는 펌프의 역할도 필수적인데, 이 기능을 심장이 담당하고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 순환기계를 채우고 있는 혈장과 임파액이다.
이곳에는 혈액과 임파액 성분을 만드는 간세포(stem cell)가 있다.이 세포 는 실로 불가사의한 존재로서 분열하여 자세포가 만들어지면서 한편은 다시 원래의 간세포가 된다. 따라서 사람의 세포의 수는 결코줄지 않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인체에는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이질적인 구조들이 많으며, 각기 다른 단위로 만들어져 있다.그럼에도 이들 세포의 수는 60조나 되며이들은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화학물질의 구성단위는 원자인데 모든 물질들이 이러한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유전자도 예외는 아니다. 더구나, 인체를 주의깊게 살펴보면 매우 정교한 기계적 구조임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즉 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진것인가, 아니면 이미 완성된 성체로부터 만들어진 것인가? 이러한 문제를 푼다는 것은 실험에 의해서 불가능한 일이다. 이는 옛날부터의 수수께끼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하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닭이없으면 달걀은 생길 수 없고, 몇 개의 달걀이 없으면 달걀은 생길 수없고 몇개의 달걀이 있더라도 이를 보호하는 어미닭이 없이는 계란이 부화될 수가 없다. 이렇게 성체라고 하는 것은 다음 세대를 탄생시켜는 힘을가진 생물의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가장 알기 쉬운 자동차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보기로 하자, 자동차에는 몇가지 계통이 있는데,엔진, 전기,공조, 구동계통, 그리고 이것들을 담는 그릇인 차체 등이 그것이다.
자동차의 각 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처음에 밧데리를 넣어 운전시키고 있는 동안에 차례차례 필요에 따라서 저절로 만들어진 것일까?알만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자동차의 형체에 해당되는차체와 그속에 들어있는 모든 구조물들은 설계에 따라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설계에 의하지 않으면 이것들은 모두 단순한 화학물질인 원자의집합이며,무질서에게 늘어져 있으므로 움직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신체도 그 근본을 따져보면 모두가 작은 원자의 집합이다. 따라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60조개의 각 세포가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는 화학물질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들 각 세포가 활동하려면 질서있는 배열상태로 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체내에는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체액의 pH가 일정한 범위내로 유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역시 엔진이 계속 작동하려면 체액에 해당하는 휘발유가 필요하며, 그 농도 또한 어느 일정한 범위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들은 처음부터 같은 조건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서 완성된 자동차일지라도 그대로는 움직이지 않는다. 자동차가 외견상 완성이되어 아무런 결함이 없는데도 그 상태로는 시동을 걸 수 없는 것이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주입해 주지 않으면안된다. 이를 위하여 필요한 것이 밧데리이다.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휘발유를 주입한다. 엔진시동을 걸기 위해서 키를시동스위치에 꽂고 시동을 걸기 위해서 아무리 노력하여도 움직이지 않는다. 밧데리가 없기 때문이다. 밧데리를 장착하고 엔진을 시동시키면엔진에 필요한 휘발유가 계속 공급되면서 차는 달리게 된다.
그뿐 아니라 자동차의 모든 부품들이 부드럽게 활동을 개시하게 되며 밧데리도 충전이 되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밧데리를 설치하지 않은상태에서는 전혀 작동시킬 수 없으며 죽은 상태와도 흡사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갖추어졌다고 할지라도 에너지를 주입하지 않고서는 활동을개시할 수 업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기계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창조자가 행하신 논리에 맞는 과정은 어떠한 것이었을까? 인체에는 필요한 구조가 많이 있으나 모두가여러가지 원소러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최소단위를 우리는 원자라로 부르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원자의 집합이다. 가장 처음으로 창조자는 설계에 따라서 이들 화학물질들, 즉 흙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가 있어야 할자리에 여러 가지로 섞어서 조합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서 분비계,신경계, 홀몬계 따위가 완성된 것이다. 그러나, 이 들은 형태뿐이며 그자체로서는 움직이지 못한다. 여기에 자동차의 밧데리에 해당하는 부분이 없기때문이다.
이상의 과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이 창세기 2장 7절 전반부이다.
후반부에서는,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라고 되어 있다. 이는 모든것이 완성된 후, 밧데리를 자동차에 부착하여서 시동스위치를 넣어주기만 하여도 자동차의 모든 구조물이 기능을 발휘하면서 살아 움직이는것이 되는 것처럼, 사람의 경우 역시 최후에 생기를 주입하신 것이다.
그러자, 모든 조직체가 전격적으로 작동을 개시하게 된 것이다. 전기가들어가면 자동차에 시동을 걸 수 있게 된다. 이때까지는 아무런 변화도일어 나지 않으나 생명이 들어간 것이다.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면 급격히 점화되면서 엔진이 작동하고 냉각수가순환하기 시작하며, 휘발유는 엔진실로 이동하게 된다.
이와같이 인체 중에서도 여러가지 기능이 갑작스레 활발하여지는 것이다.
분비계에서는 특수 단백질인 홀몬이 생산되면서 활동을 개시한다. 위속에 음식이 들어오면 자율신경계와 소화 홀몬의 작용으로 위액이 분비된다. 이 속에 펩시노겐이라는 효소와 염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소화를 돕게 된다.
이처럼, 휘발유에 상당하는 식물이 입을 통해서 섭취된 후 위속에서 분해되고 장에서 흡수되어서 에너지원이 되며 사람의 활동을 추진케 한다.
이처럼, 인간기계론은 신의 창조에 대하여 잘 설명하여 주고 있는데,사람을 비혹한 생물과 자동차간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생식계에 있는 것이다.
자동차는 스스로 다른 차를 만들어 내지 못하나, 사람은 더욱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사람의 증가 속도는 어느 정도인가? 그리고, 이러한 생식을 영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사람은 혼자로서는생식이 불가하다. 돕는 배필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 두가지 사항에 대해서살펴보기로 하자.
2. 자기복제의 기능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 취하신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9창 2:22)
한사람으로부터 모든 인류가 탄생되려면 남자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어떻든간에 돕는 베필인 상대가 필요하다.
자동차의 경우는 한 대씩 제조되며, 스스로 자기증식을 하지 못한다.
즉, 자기복제능력이 없다. 반면에, 생물은 자기복제능력이 있으며, 그기능을 생식계가 담당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자기복제능력이 없으면 생물이라고 말할 수 없다.
(1) 감수분열
이러한 자기 복제기능의 첫 단계가 감수분열이며, 이어서 이들 분열한 성세포(정자와 난자)의 합체, 즉 수정, 자궁 내막에의 착상, 태아생성, 그리고 출산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것이 생식의 기능이다.만일, 감수 분열이라고 하는 신체의 2조의 유전자를 따로 떼어서 정자와 난자로 각자 1조씩 짜 넣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면 생물의 자기 복제기능은나타나지 않게된다. 남자만으로는 수정란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어찌하든 간에 여자가 필요하였던 것이다.
(2) 남자로부터 만들어진 여자. 최초의 유전자공학
남녀가 하나로서 완전한 조화와 일체성을 가지고 이러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먼저 만들어 지지 않으면 안되었다. 사람의 염색체는 체염색체 22쌍과 성염색체 1쌍으로 되어 있다.체염색체는 본질적으로 남녀의 성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다. 그러나, 성염색체는 남성은 Y염색체 하나와 X염색체 하나로 되어 있으며, 여성은 X 염색체 하나로 되어 있으며, 여성은 X염색체 2개로 대어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사람이 독처하는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고 하신 후에수많은 동물과 새와 들짐승을 이끌어 오셨던 데에는 중대한 의의가 있었던 것이다.
아담 앞에는 하나님이 아담이 만나 보도록 많은 생물들을 이끌어 내셨던 것이다. 그들은 짝을 이루어 왔던 것이다. 이때 아담은 자신의 돕는 배필로서 어떠한 짝이 어울릴 것인가 하고 골똘히 살펴보았겠으나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되는 상대가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이다.그래서그는 자신과 닮은 돕는 배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과 닮은 돕는 배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것이다. 이러한 자각 위에 아담은 돕는 배필을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여 자기 몸에서 돕는 배필을 만들어 내는 수술작업을 창조주께 부탁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서 창조주는 처음으로 유전자공학기법을 이용하여서 남자로부터 여자를 만들어 내셨던 것이다. 인체세포 중 가장 분열이 왕성한 것이 골수세포인데 전 분화형의 간세포에는 22쌍의 체염색체와 X.Y라는 성염색체가 포함되어 있다. 아담의 갈비뼈에는 이러한 분열기에 있는 세포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세포에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하여 Y염색체를 없애고 X염색체를 두개로 하여, 순식간에 유전자의 형체를 나타내 보았더니 여자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여자는 전적으로 아담에게서유래되었고 어떠한 협잡물도 혼입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다. 이것을 요즈음 말로 표현하자면 클론인간(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만들어진 재조합 인간)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서 인간의 창조는 남자가 먼저 만들어졌기 때문에 완전히 하나의 뿌리에서 모든 인류의 창조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행17:26).
만일 여자가 먼저 만들어졌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염색체에 Y가 없으므로 여자에게서 남자를 만들 경우와는 전혀 이질적인 Y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여자가 먼저 만드러진 경우 남자의 출현은 여자에게는 없는 이질적인 것을 삽입해 주어야만 비로소 가능하게 되므로, 사람이 한 조상으로부터 출발하였다고 말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그런데, 갈비뼈는 세포분열이 가장 활발한 곳이므로 이 부분의 세포를 이용하여 최초의 클론인간인 여자를 창조하는데 사용하신 것은 실질적으로도 합리성을 가지는 것이다.
인간의 완전한 일치성은 태초의 유일한 사람인 아담에게서 모든 인류가 시작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것은 사실, 창세기2장 23-24절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대로이다. 창세기 2장의 인간창조에관한 상술내용은 현대과학의 이와 같은 조명에 의해서 비로소 이해할 수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중간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며, 사람은 한조상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 많은 진화의 계령이 있었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최초에 간단한 무기물인 화확물질로 되어 있는데, 일단 움직이다가 생기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이 죽는 경우, 곧 바로호르몬이나 효소의 기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화학반응이일어나서 육체를 해체되기 때문에, 인호흡 따위로 수명 연장을 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3. 사람이 현재와 같이 다양한 인종이 되기까지 몇년이 걸렸겠는가?
사람이 창조되기까지 긴 시간에 걸쳐서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무리가 있다. 즉, 자동차나 사람도 모든 화학물질들이 이 설계에 따라서배열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자동차에는 밧데리가, 사람에게는 생기가 들어가지 않는 한 단순한 화학물질의 집합체가 지나지 않는다. 거기에 밧데리나 생긱가 들어 가는 순간에 모든 것이 활동을 개시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아주 다른 상태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만일, 한곳이라도 완성되지 못한 것이 있었다면 작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생기가 주입되기 전 최초의 사람이 아담의 형태는 어느 면으로보더라도 어떤 결함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효소나 홀몬이 분비되지않는 상태로 단지 화학물질만이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었던 것이다. 일단 작동하게 되자 더이상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가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단백질인 효소나 홀몬이 만들어져서, 육체가 죽게 되더라도 체내에는 여러곳에 이들 단백질이 남아 있어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우리몸을 부패시키기 때문이다.
만일, 기구상의 결함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생기를 불어 넣더라도 결코 이와 같은 동작이 일어나지 못한다. 진화론에서는 서서히 형태상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완전히 결함이 없는 운행을하려면 계획에 근거한 창조가 필요하며, 서서히 진전해 가지고서는 자동차나 생명체가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은 완성품으로서 처음부터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자동차는 포오드에 의해서 완성되고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천을거쳐왔다. 이들 자동차 사이에는 개별적으로 연관성이 없다. 제각기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의 경우는 다르다. 진화론자는 인종이제각기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며,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한 사람으로부터 모든 인류가 탄생했다고 말한다. 과연, 어느 쪽이 맞는것일까?
오늘날, 사람의 피부색을 결정하여 주는 형질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사실이 있다. 즉, AaBb라는 형질이다. 대문자인 AB는 멜라닌 과립을 다량생산 하는 형질이며, 소문자의 ab는 멜라닌 과립을 극소량만 생산하는 형질이다.
당연한 사실이겠으나, 최초의 사람인 아담에게는 이들 형질이모두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그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형질은 AaBb 이었음을알 수 있다.
감수 분열에 의해서 만들어진 유전자는 AB,Ab,aB,ab의 4종류가 된다.
이브의 난세포 형질 역시 이러한 4가지로 되어 있었으므로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이 가진 피부색은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다. 이렇게 하여서,아담에게는 16명의 자녀가 있었다고 할 경우 흑색 1명, 백색 1명, 기타는 중간색이 었을 것이다. 이와같이 피부의 색으로 인종이 나뉜다고 하면 불과 1세대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AB Ab aB ab
AB AABB AABb AaBB AaBb
Ab AABb AAbb AaBb Aabb
aB AaBB AaBb aaBB aaBb
ab AaBb Aabb aaBb aabb
* AABB : 흙색, aabb : 백색, AaBb:중간색
** 대문자 3 + 소문자 1: 흑색기운이 있는 중간색
*** 대문자 1 + 소문자 3: 백색기운이 있는 중간색
이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i) 사람은 창조된 것이며, 남자가 먼저 지음을 받았고, 생기를 불어 넣어 줌으로써 산 육체가 되었다고 하는 설명밖에는 논리에 부합하는다른 설명이 있을 수 없다.
ii) 최초의 유전자공학을 이용하여 남자로부터 여자가 만들어졌을 가능성 에 대하여 현대과학의 이론이 뒷받침하여 주고 있다.
iii) 흑색, 백색, 황색의 피부색깔의 변화를 일으키는 데에는 장기간이필 요하지 않으며, 단지 1세대로도 충분하다.
이상의 사실을 종합해 볼 때, 사람이 창조되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긴세 월이 필요하였다고 할 만한 증거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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